KPI뉴스 - 올해 초‧중‧고 49곳 폐교 예정…작년보다 48% 증가

  • 흐림철원25.1℃
  • 맑음울산25.2℃
  • 구름많음창원26.6℃
  • 맑음완도25.7℃
  • 맑음북부산27.0℃
  • 맑음상주25.1℃
  • 맑음진주25.1℃
  • 맑음보성군26.3℃
  • 맑음경주시23.9℃
  • 맑음전주26.9℃
  • 구름많음여수26.6℃
  • 맑음장흥25.9℃
  • 비백령도24.6℃
  • 맑음임실24.7℃
  • 맑음고창26.8℃
  • 구름많음양평24.6℃
  • 맑음거창24.1℃
  • 흐림동두천25.0℃
  • 비인천25.9℃
  • 맑음함양군24.1℃
  • 맑음울릉도26.9℃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정선군24.3℃
  • 구름많음보령27.2℃
  • 맑음합천24.9℃
  • 흐림강릉26.3℃
  • 맑음서귀포27.2℃
  • 맑음안동25.4℃
  • 맑음청송군24.9℃
  • 구름많음홍천24.2℃
  • 구름많음부여25.9℃
  • 맑음순천24.4℃
  • 맑음영주24.0℃
  • 맑음문경24.3℃
  • 맑음강진군26.2℃
  • 맑음추풍령23.7℃
  • 구름많음태백21.6℃
  • 맑음봉화23.3℃
  • 구름많음영월24.2℃
  • 흐림대전25.5℃
  • 맑음순창군25.2℃
  • 구름많음대관령21.9℃
  • 맑음고흥25.0℃
  • 맑음통영25.7℃
  • 맑음포항27.6℃
  • 맑음거제26.7℃
  • 구름많음춘천24.7℃
  • 흐림세종24.9℃
  • 맑음부산25.9℃
  • 맑음장수24.5℃
  • 맑음금산25.3℃
  • 맑음해남26.9℃
  • 맑음제주27.3℃
  • 맑음고창군26.7℃
  • 맑음진도군27.3℃
  • 흐림북강릉26.6℃
  • 맑음김해시26.6℃
  • 구름많음충주24.7℃
  • 흐림보은23.9℃
  • 맑음영덕26.2℃
  • 맑음산청24.3℃
  • 맑음성산26.7℃
  • 비서울25.7℃
  • 맑음동해25.3℃
  • 구름많음홍성26.4℃
  • 맑음밀양25.1℃
  • 맑음부안26.9℃
  • 흐림서산26.2℃
  • 맑음북창원27.8℃
  • 맑음구미24.8℃
  • 맑음남해25.8℃
  • 맑음광양시25.9℃
  • 맑음고산26.6℃
  • 맑음군산26.4℃
  • 박무북춘천24.8℃
  • 구름많음제천23.9℃
  • 맑음울진27.2℃
  • 흐림천안25.7℃
  • 안개흑산도24.4℃
  • 맑음영천24.1℃
  • 맑음양산시26.4℃
  • 구름많음원주24.6℃
  • 흐림이천24.8℃
  • 흐림파주25.1℃
  • 맑음영광군27.0℃
  • 흐림청주26.7℃
  • 맑음목포26.9℃
  • 맑음남원24.6℃
  • 맑음광주27.3℃
  • 구름많음수원25.5℃
  • 맑음정읍26.8℃
  • 흐림강화26.0℃
  • 맑음의성24.8℃
  • 흐림서청주24.9℃
  • 맑음의령군24.5℃
  • 맑음대구25.7℃
  • 흐림속초24.9℃

올해 초‧중‧고 49곳 폐교 예정…작년보다 48% 증가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5-02-23 11:41:38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 자료

올해 폐교 예정인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4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폐교의 주요 이유로는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가 꼽힌다. 

 

▲ 지난해 8월 20일 어린이들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가는 모습. [뉴시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에 따르면, 49개 초‧중‧고교가 올해 문을 닫을 예정이다.

33곳이던 지난해보다 16곳 많다. 2020년 33곳이던 폐교 숫자는 2021년(24곳)‧2022년(25곳)‧2023년(22곳)에 다소 줄었다가 지난해 33곳으로 다시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49곳 중 88%에 가까운 43곳이 비수도권 학교였다. 전남이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9곳), 전북(8곳), 강원(7곳)이 그 뒤를 이었다. 광역시인 부산(2곳)과 대구(1곳)에도 폐교 예정 학교가 있다. 수도권에서는 폐교 예정 학교 6곳이 모두 경기 지역에 있고 서울엔 한 곳도 없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49곳 중 초등학교가 38곳으로 가장 많았다. 중학교는 8곳, 고등학교는 3곳이다.

이처럼 문을 닫을 예정인 학교의 다수가 초등학교인 가운데,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 숫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입학생을 받지 못한 전국 초등학교는 112곳(휴교·폐교 제외)이었다. 그런데 이달 각 시도교육청이 파악한 현황에 따르면 경북 42곳, 전남 32곳, 경남 26곳, 전북 25곳, 강원 21곳 등 주로 비수도권에서 1학년 없는 초등학교가 속출할 것으로 추산됐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