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초‧중‧고 49곳 폐교 예정…작년보다 48% 증가

  • 구름많음천안9.1℃
  • 맑음홍성11.0℃
  • 흐림순천13.4℃
  • 맑음태백8.0℃
  • 구름많음밀양11.2℃
  • 맑음서귀포19.8℃
  • 맑음의성6.6℃
  • 맑음동해12.6℃
  • 맑음봉화4.7℃
  • 구름많음광주15.6℃
  • 구름많음거창7.1℃
  • 흐림광양시14.6℃
  • 맑음보령11.9℃
  • 맑음제천5.1℃
  • 맑음세종11.8℃
  • 구름많음영월6.8℃
  • 맑음인제7.1℃
  • 맑음영천11.7℃
  • 구름많음목포16.5℃
  • 맑음강화10.3℃
  • 맑음원주9.6℃
  • 구름많음강진군16.3℃
  • 맑음울릉도17.7℃
  • 맑음울산14.1℃
  • 맑음정선군7.4℃
  • 구름많음북부산11.7℃
  • 구름많음남원9.8℃
  • 맑음대구14.0℃
  • 맑음안동9.0℃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충주8.3℃
  • 맑음홍천8.1℃
  • 흐림장수5.7℃
  • 맑음청송군5.3℃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춘천8.2℃
  • 맑음고산19.2℃
  • 구름많음순창군10.1℃
  • 맑음파주6.5℃
  • 구름많음남해15.0℃
  • 맑음영덕13.7℃
  • 구름많음제주19.5℃
  • 흐림금산8.1℃
  • 맑음구미11.1℃
  • 구름많음고창군10.0℃
  • 맑음강릉14.4℃
  • 맑음전주12.5℃
  • 맑음서청주8.0℃
  • 맑음백령도18.0℃
  • 구름많음고창11.2℃
  • 맑음대전12.3℃
  • 구름많음부산16.6℃
  • 구름많음거제17.5℃
  • 구름많음흑산도18.3℃
  • 맑음서산12.0℃
  • 구름많음창원17.4℃
  • 맑음추풍령9.2℃
  • 맑음군산11.7℃
  • 구름많음성산17.6℃
  • 구름많음여수17.1℃
  • 흐림임실7.8℃
  • 맑음이천10.7℃
  • 구름많음김해시14.7℃
  • 구름많음산청10.5℃
  • 구름많음합천9.4℃
  • 맑음문경10.0℃
  • 맑음수원11.2℃
  • 맑음부안11.8℃
  • 흐림장흥12.6℃
  • 맑음경주시10.1℃
  • 맑음양평10.7℃
  • 구름많음해남17.3℃
  • 맑음청주14.3℃
  • 구름많음완도16.2℃
  • 맑음보은7.7℃
  • 구름많음통영17.2℃
  • 맑음영주8.6℃
  • 맑음대관령3.5℃
  • 구름많음영광군11.6℃
  • 구름많음북창원16.5℃
  • 맑음포항15.1℃
  • 맑음서울14.0℃
  • 구름많음진주9.2℃
  • 맑음인천13.7℃
  • 구름많음함양군7.6℃
  • 맑음북강릉11.7℃
  • 구름많음고흥12.4℃
  • 맑음정읍11.4℃
  • 맑음속초14.0℃
  • 맑음상주12.9℃
  • 맑음동두천9.0℃
  • 맑음북춘천7.0℃
  • 흐림보성군15.6℃
  • 구름많음의령군7.9℃
  • 맑음부여8.9℃
  • 맑음철원6.1℃
  • 맑음울진10.7℃

올해 초‧중‧고 49곳 폐교 예정…작년보다 48% 증가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23 11:41:38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 자료

올해 폐교 예정인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4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폐교의 주요 이유로는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가 꼽힌다. 

 

▲ 지난해 8월 20일 어린이들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가는 모습. [뉴시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에 따르면, 49개 초‧중‧고교가 올해 문을 닫을 예정이다.

33곳이던 지난해보다 16곳 많다. 2020년 33곳이던 폐교 숫자는 2021년(24곳)‧2022년(25곳)‧2023년(22곳)에 다소 줄었다가 지난해 33곳으로 다시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49곳 중 88%에 가까운 43곳이 비수도권 학교였다. 전남이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9곳), 전북(8곳), 강원(7곳)이 그 뒤를 이었다. 광역시인 부산(2곳)과 대구(1곳)에도 폐교 예정 학교가 있다. 수도권에서는 폐교 예정 학교 6곳이 모두 경기 지역에 있고 서울엔 한 곳도 없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49곳 중 초등학교가 38곳으로 가장 많았다. 중학교는 8곳, 고등학교는 3곳이다.

이처럼 문을 닫을 예정인 학교의 다수가 초등학교인 가운데,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 숫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입학생을 받지 못한 전국 초등학교는 112곳(휴교·폐교 제외)이었다. 그런데 이달 각 시도교육청이 파악한 현황에 따르면 경북 42곳, 전남 32곳, 경남 26곳, 전북 25곳, 강원 21곳 등 주로 비수도권에서 1학년 없는 초등학교가 속출할 것으로 추산됐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