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누적 1등 총 5456명
추석이 끝난 후 추첨이 이뤄진 29일 제826회차 나눔로또 추첨 1등 당첨번호가 '13, 16, 24, 25, 33, 36'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0억7519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47명으로 6622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232명은 각각 139만원, 4개 번호를 맞춘 4등 10만8626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75만5153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이번에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누적 총 당첨자수는 5456명이 됐다.
특히 29일과 지난 22일 당첨번호에서 2개가 중복이 이뤄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33번과
보너스번호 42번이 2주 연속으로 나온 것. 그동안 20번대와 30번대 숫자가 많이 나왔지만, 최근 들어 특히 자주 등장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가 끝난 점과 서울 3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면서 로또당첨번호 조회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서울은 825회차에서 5명의 1등 당첨자를 낸데 이어 이번주에서 3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826회차 나눔로또 당첨지역은 서울 3곳, 경기 2곳, 충북 1곳, 경남 1곳, 강원 1곳, 광주 1곳이다. 수도권이 2주 연속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강원에서도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나눔로또 1등 최고 당첨금은 이월된 19회차에서 당첨자 1명이 나오면서 407억2295만원이었다. 최저 당첨금은 4억593만9950원이었다. 최다 당첨자는 546회차에서 배출한 30명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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