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지원 '365안심병동' 올해부터 확대 운영…간병비 부담 완화 기대

  • 맑음청주7.0℃
  • 맑음거제10.7℃
  • 맑음봉화-0.7℃
  • 맑음창원9.2℃
  • 맑음고창7.9℃
  • 맑음보령8.3℃
  • 맑음해남11.0℃
  • 맑음여수10.3℃
  • 맑음고흥5.5℃
  • 흐림정읍8.5℃
  • 맑음울진5.4℃
  • 맑음순창군5.3℃
  • 맑음남원6.6℃
  • 맑음북강릉4.4℃
  • 맑음인제0.7℃
  • 맑음서산7.1℃
  • 맑음보성군8.6℃
  • 맑음청송군0.1℃
  • 맑음동두천1.1℃
  • 맑음의성1.1℃
  • 맑음양평2.9℃
  • 맑음거창2.3℃
  • 맑음장수2.7℃
  • 맑음김해시8.6℃
  • 맑음합천4.7℃
  • 맑음천안2.8℃
  • 맑음전주7.4℃
  • 맑음강진군7.1℃
  • 맑음대전5.1℃
  • 맑음울산7.3℃
  • 맑음북춘천0.3℃
  • 맑음남해8.6℃
  • 맑음서울5.5℃
  • 맑음고산14.8℃
  • 구름많음제주15.3℃
  • 맑음포항8.2℃
  • 맑음보은2.0℃
  • 맑음경주시8.0℃
  • 맑음부여5.5℃
  • 맑음장흥6.5℃
  • 맑음강화3.5℃
  • 맑음충주1.5℃
  • 맑음인천7.5℃
  • 맑음강릉6.9℃
  • 맑음홍천1.1℃
  • 맑음광양시7.2℃
  • 맑음임실4.9℃
  • 맑음금산4.8℃
  • 맑음이천1.4℃
  • 맑음파주-0.9℃
  • 맑음상주3.0℃
  • 맑음영월0.4℃
  • 맑음군산8.2℃
  • 흐림영광군9.0℃
  • 맑음서청주3.0℃
  • 맑음양산시8.5℃
  • 구름많음성산14.1℃
  • 맑음대관령-2.8℃
  • 맑음속초6.2℃
  • 맑음추풍령2.5℃
  • 맑음고창군7.3℃
  • 맑음영덕6.8℃
  • 맑음진주7.5℃
  • 맑음의령군2.8℃
  • 맑음서귀포13.6℃
  • 구름많음목포10.3℃
  • 맑음함양군3.5℃
  • 맑음광주8.1℃
  • 구름많음부안9.0℃
  • 맑음순천6.7℃
  • 맑음영천6.4℃
  • 맑음통영9.8℃
  • 맑음완도9.0℃
  • 맑음북부산10.0℃
  • 맑음부산9.6℃
  • 맑음진도군11.0℃
  • 맑음대구6.6℃
  • 맑음구미3.7℃
  • 맑음춘천0.3℃
  • 맑음홍성6.5℃
  • 맑음밀양7.7℃
  • 구름많음흑산도14.7℃
  • 맑음원주2.5℃
  • 맑음문경3.0℃
  • 맑음북창원9.9℃
  • 맑음수원3.8℃
  • 맑음제천-0.6℃
  • 맑음영주2.5℃
  • 비울릉도11.9℃
  • 맑음철원-0.5℃
  • 맑음산청6.5℃
  • 맑음정선군1.1℃
  • 맑음세종4.9℃
  • 맑음동해6.9℃
  • 맑음백령도10.5℃
  • 맑음안동1.2℃
  • 맑음태백-0.6℃

경남도 지원 '365안심병동' 올해부터 확대 운영…간병비 부담 완화 기대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23 12:06:17

경남도 지원으로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안심병동'이 기존 70병실 380병상에서 76병실 414병상으로 확대돼 간병비 부담이 줄게 될 전망이다.

 

▲ 통영의 한 365안심병실 [경남도 제공]

 

지난 2010년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365안심병동사업은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는 사업 명칭으로 출발했다가 '보호자 없는 환자가 이용하는 병원'이라는 오해를 사게 되자 2013년 10월 31일 명칭을 변경한 사업이다.


'365안심병동'에는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한다. 식사 보조, 안전관리, 환자의 운동 및 활동 보조, 그밖에 환자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경남도 안심병동은 1만649명의 환자가 연 12만8510일을 이용했으며, 간병인 280명에게 일자리도 제공했다.

 

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호응이 크자 경남도는 올해 112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14개 시·군(양산, 함안, 하동, 산청 제외) 19개 의료기관에서 76병실 414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심병동 간병서비스 기간은 1인당 15일인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50일까지 연장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병실에서 하루 평균 13만원 부담하는 간병료는 행려병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무료,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일 1만 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1일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365안심병동 지정 병원을 방문해 간병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진료 의사 상담 후 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병열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운영으로 간병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도민들이 간병료 부담에서 벗어나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