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셀트리온, 아이프로젠과 신약 공동개발…30조 유방암 시장 정조준

  • 흐림청송군
  • 흐림북부산
  • 맑음북춘천
  • 맑음청주
  • 흐림완도
  • 구름많음태백
  • 맑음서울21.3℃
  • 비제주
  • 흐림창원
  • 비서귀포
  • 흐림산청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파주
  • 흐림제천
  • 맑음대전
  • 흐림북강릉
  • 맑음인제
  • 맑음금산
  • 맑음영덕
  • 흐림상주
  • 구름많음임실
  • 흐림구미
  • 흐림성산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부안
  • 맑음수원
  • 흐림부산
  • 흐림추풍령
  • 맑음보령
  • 맑음천안
  • 구름많음보은
  • 흐림양평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정읍
  • 흐림흑산도18.5℃
  • 흐림진주
  • 흐림속초
  • 흐림영주
  • 흐림고산
  • 구름많음봉화
  • 흐림진도군
  • 맑음영월
  • 흐림순창군
  • 흐림고창
  • 흐림김해시
  • 흐림함양군
  • 맑음원주
  • 흐림밀양
  • 흐림동해
  • 흐림여수
  • 흐림목포
  • 안개백령도
  • 흐림장흥
  • 맑음철원
  • 흐림의령군
  • 흐림통영
  • 비울산
  • 흐림거제
  • 맑음홍천
  • 흐림고흥
  • 흐림해남
  • 흐림남원
  • 흐림남해
  • 흐림영광군
  • 흐림고창군
  • 맑음부여
  • 흐림강릉
  • 흐림의성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충주
  • 흐림북창원
  • 맑음강화
  • 흐림광주
  • 흐림보성군
  • 맑음춘천
  • 흐림안동
  • 흐림광양시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동두천
  • 흐림대관령
  • 흐림문경
  • 구름많음서산
  • 흐림양산시
  • 흐림울진
  • 구름많음세종
  • 흐림강진군
  • 흐림경주시
  • 흐림순천
  • 흐림영천
  • 비포항
  • 맑음이천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홍성
  • 박무인천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거창

셀트리온, 아이프로젠과 신약 공동개발…30조 유방암 시장 정조준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4-08 12:15:20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

셀트리온이 지난 5일 캐나다 바이오기업 아이프로젠 바이오텍(iProgen biotech, 이하 아이프로젠)과 신약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과 아이프로젠은 유방암, 위암 치료제 트라스트주맙(Trastuzumab), 혈액암 치료제 리툭시맙(Rituximab) 등 항체-약물접합체(ADC) 형태의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 셀트리온이 지난 5일 캐나다 바이오기업 아이프로젠 바이오텍(iProgen biotech)과 신약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 제공]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아이프로젠에 4종의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물질을 제공하고, 임상 1상까지 과정에 필요한 제품제조품질관리(CMC) 활동을 지원한다.

 

셀트리온은 임상 1상 이후 ADC 신약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인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된다.


아이프로젠이 자체 보유한 ADC 기술은 기존 항암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높은 항암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HER-2 외에도 여러 종양특이항원(Tumor Antigen)을 타깃하는 항체에도 응용 가능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유방암 치료용 항체의약품 시장은 약 10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향후 30조 원 규모로 확장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당사 주요 항체의약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베터 및 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