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 규탄하는 316 에너지전환대회 개최

  • 맑음산청10.9℃
  • 맑음의성8.7℃
  • 맑음봉화6.0℃
  • 맑음백령도17.4℃
  • 맑음태백7.8℃
  • 맑음순창군12.4℃
  • 맑음홍천6.7℃
  • 맑음보은8.1℃
  • 맑음고흥13.6℃
  • 맑음부산19.4℃
  • 맑음울릉도18.4℃
  • 맑음보성군16.3℃
  • 흐림서귀포20.5℃
  • 맑음창원18.1℃
  • 맑음서산14.1℃
  • 맑음구미13.8℃
  • 맑음포항16.0℃
  • 구름많음장흥16.7℃
  • 맑음정선군6.1℃
  • 맑음대관령4.9℃
  • 구름많음부안14.1℃
  • 맑음이천9.5℃
  • 맑음강화12.6℃
  • 맑음홍성12.3℃
  • 맑음의령군11.5℃
  • 맑음경주시14.1℃
  • 맑음임실10.4℃
  • 맑음양평9.3℃
  • 맑음대전13.0℃
  • 맑음세종11.3℃
  • 맑음고창군13.6℃
  • 맑음합천10.7℃
  • 맑음철원6.6℃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영주9.7℃
  • 흐림성산18.5℃
  • 맑음거창10.5℃
  • 맑음안동9.7℃
  • 맑음제천8.8℃
  • 맑음북강릉14.9℃
  • 구름많음해남17.1℃
  • 맑음김해시15.4℃
  • 맑음춘천8.4℃
  • 맑음천안9.5℃
  • 맑음문경13.1℃
  • 맑음서청주9.5℃
  • 맑음북부산16.9℃
  • 맑음광양시15.0℃
  • 구름많음거제17.6℃
  • 구름많음완도17.4℃
  • 맑음영덕13.7℃
  • 맑음영월8.3℃
  • 구름많음남원12.0℃
  • 맑음전주14.7℃
  • 맑음북창원17.2℃
  • 맑음금산9.6℃
  • 구름많음목포15.2℃
  • 구름많음흑산도18.5℃
  • 맑음파주7.8℃
  • 맑음청주12.6℃
  • 구름많음강진군17.4℃
  • 맑음인제6.2℃
  • 맑음상주11.7℃
  • 맑음동두천8.7℃
  • 맑음원주9.7℃
  • 맑음영천10.3℃
  • 맑음울산15.9℃
  • 맑음동해14.1℃
  • 구름많음군산13.2℃
  • 맑음추풍령12.1℃
  • 구름많음진주12.1℃
  • 맑음청송군7.3℃
  • 구름많음광주15.2℃
  • 맑음보령14.7℃
  • 구름많음고창14.1℃
  • 구름많음양산시15.2℃
  • 맑음수원12.9℃
  • 맑음밀양13.2℃
  • 맑음북춘천8.3℃
  • 맑음충주10.1℃
  • 맑음서울12.6℃
  • 맑음통영16.6℃
  • 맑음인천14.7℃
  • 맑음부여10.5℃
  • 맑음강릉13.5℃
  • 구름많음제주19.8℃
  • 맑음남해16.6℃
  • 맑음여수17.4℃
  • 맑음울진15.2℃
  • 흐림고산19.0℃
  • 맑음장수7.8℃
  • 맑음함양군9.5℃
  • 맑음속초15.8℃
  • 맑음영광군13.8℃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대구14.4℃
  • 맑음정읍13.0℃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 규탄하는 316 에너지전환대회 개최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11 15:51:57
▲ 11일 오전 서울 종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정책이 아닌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선택하기 위한 316 에너지전환대회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후쿠시마핵사고 13주년인 11일 오전 서울 종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316 에너지전환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정책이 아닌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선택하기 위한 316 에너지전환대회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316 에너지전환대회 조직위원회는 "후쿠시마 핵사고가 일어난 지 13년이 된 오늘 한국을 돌아보면 그 어느 때보다 핵발전 추진의 광풍이 불고 있고, 정부는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 건설은 물론이고, 이제는 2050년까지 핵발전소를 세 배로 늘리겠다고 한다"고 지적한 뒤, "핵 정책이 확대되고 핵발전에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속도는 줄고,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자원 역시 줄어든다"고 일갈했다.

또한 "정부는 에너지민영화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시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에너지기본권조차 기업과 자본의 상품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고, 석탄발전 폐쇄 계획과 그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노력 역시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에서 종교환경회의 운영위원인 김영현 목사는 "윤석열 정부의 기후 에너지 정책의 핵심인 핵폭주와 민영화 정책은 그간 기후 정의 운동과 기후 정의 행진에서 지속적으로 말했던 에너지의 공공성 강화와 에너지 정의의 기본 원칙을 흔들고 있고, 더구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 에너지 기본권 등 전반적인 기후대응 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규탄 규탄하고 재생 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의제에 시민들의 힘을 연결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대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 11일 오전 서울 종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열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정책이 아닌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선택하기 위한 316 에너지전환대회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핵발전의 위험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