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제3회 추경안 19조4009억 편성…기정예산 대비 3.4% ↑

  • 맑음경주시14.2℃
  • 맑음금산12.6℃
  • 맑음대전14.8℃
  • 맑음창원18.7℃
  • 맑음장수8.6℃
  • 맑음이천14.5℃
  • 맑음해남16.2℃
  • 맑음완도16.1℃
  • 맑음순창군14.3℃
  • 맑음진주13.1℃
  • 맑음고흥13.2℃
  • 맑음흑산도17.7℃
  • 맑음거제17.2℃
  • 맑음남해17.3℃
  • 맑음북춘천12.5℃
  • 맑음철원12.3℃
  • 맑음장흥12.8℃
  • 맑음서산13.5℃
  • 맑음진도군18.1℃
  • 맑음고창군15.3℃
  • 맑음구미15.6℃
  • 맑음제천9.1℃
  • 맑음부여14.7℃
  • 맑음안동14.2℃
  • 맑음합천15.1℃
  • 맑음상주14.5℃
  • 맑음동두천14.2℃
  • 맑음천안12.4℃
  • 맑음제주18.9℃
  • 맑음임실11.6℃
  • 맑음강화16.0℃
  • 맑음인제11.8℃
  • 맑음서울17.7℃
  • 맑음정읍15.7℃
  • 맑음충주12.1℃
  • 맑음서귀포19.0℃
  • 맑음서청주12.6℃
  • 맑음강진군16.3℃
  • 맑음동해13.4℃
  • 맑음부산19.2℃
  • 맑음정선군11.9℃
  • 맑음양산시19.0℃
  • 맑음원주14.4℃
  • 맑음거창11.9℃
  • 맑음봉화9.4℃
  • 맑음보은11.2℃
  • 맑음영광군16.0℃
  • 맑음속초13.1℃
  • 맑음북강릉13.0℃
  • 맑음의성11.8℃
  • 맑음광양시17.8℃
  • 맑음남원14.6℃
  • 맑음북창원19.4℃
  • 맑음부안17.3℃
  • 맑음청주17.9℃
  • 맑음북부산17.4℃
  • 맑음태백8.6℃
  • 맑음포항18.1℃
  • 맑음산청13.7℃
  • 맑음대구18.1℃
  • 맑음청송군12.1℃
  • 맑음영덕13.0℃
  • 맑음의령군12.8℃
  • 맑음광주17.9℃
  • 맑음울릉도16.4℃
  • 맑음영월12.5℃
  • 맑음함양군11.9℃
  • 맑음울산17.3℃
  • 맑음전주16.8℃
  • 맑음성산16.8℃
  • 맑음목포19.0℃
  • 맑음백령도17.1℃
  • 맑음문경13.4℃
  • 맑음추풍령11.9℃
  • 맑음군산15.3℃
  • 맑음세종14.8℃
  • 맑음통영18.6℃
  • 맑음인천18.2℃
  • 맑음순천11.9℃
  • 맑음보령14.1℃
  • 맑음수원15.8℃
  • 맑음밀양17.5℃
  • 맑음고산18.8℃
  • 맑음김해시18.1℃
  • 맑음보성군15.0℃
  • 맑음영천15.2℃
  • 맑음여수19.4℃
  • 맑음양평14.8℃
  • 맑음대관령6.7℃
  • 맑음파주11.8℃
  • 맑음홍천12.9℃
  • 맑음춘천13.1℃
  • 맑음강릉13.9℃
  • 맑음고창14.8℃
  • 맑음홍성14.0℃
  • 맑음울진14.0℃
  • 맑음영주14.7℃

부산시, 제3회 추경안 19조4009억 편성…기정예산 대비 3.4% ↑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14 12:27:28
전재수 시장 "이번 추경안은 부산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

부산시는 14일 올해 기정예산 18조7635억 원 대비 3.4% 증가한 19조4009억, 추경 규모 6374억 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 전재수 시장이 14일 '제3회 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산시 제공]

 

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747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961억 원을 쏟아붓는다.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소상공인 4만 명 대상으로 1% 저리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4만 곳을 대상으로는 동백전 카드수수료 0.15%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1611억 원을 투입한다.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100일간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3개월간 매월 동백전 이용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QR결제 전용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한다.

 

민생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각지대 지원에도 1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동노동자 4000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돌봄을 강화한다.

 

▲ 전재수 시장이 14일 '제3회 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산시 제공]

 

다음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1379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681억 원을 들여 해양·AI 대전환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또한 '친환경 스마트 안전도시' 건설에 총 583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사상재생산단 주차장 조성사업에 24억 원을,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 수리조선산업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데 30억 원을 투입한다.

 

해외관광객 400만 명 시대를 맞아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사업에도 115억 원이 반영됐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돌봄도시 구현에 95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가족 돌봄과 보육 정책 강화 시책에 맞춰 부산형 산후조리비 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200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추경안이 민생은 즉시 챙기고, 부산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도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