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15 한일합의 폐기와 승소판결 이행 촉구"

  • 흐림거창22.1℃
  • 구름많음함양군22.8℃
  • 구름많음목포27.2℃
  • 흐림동해23.6℃
  • 흐림고흥23.8℃
  • 구름많음부여26.6℃
  • 구름많음강화24.1℃
  • 비울릉도23.3℃
  • 구름많음광주26.4℃
  • 구름많음보령26.4℃
  • 흐림남원24.1℃
  • 구름많음부안27.8℃
  • 구름많음전주26.9℃
  • 흐림밀양22.0℃
  • 흐림구미21.6℃
  • 구름많음장수23.1℃
  • 흐림봉화21.1℃
  • 구름많음완도25.5℃
  • 구름많음홍성26.4℃
  • 흐림통영23.9℃
  • 비포항23.5℃
  • 구름많음강진군24.9℃
  • 흐림의성21.7℃
  • 구름많음홍천24.7℃
  • 비북춘천23.6℃
  • 비안동21.6℃
  • 구름많음군산25.9℃
  • 맑음인천25.8℃
  • 흐림영월23.6℃
  • 흐림인제23.2℃
  • 흐림춘천23.1℃
  • 구름많음흑산도26.4℃
  • 구름많음해남26.1℃
  • 흐림보성군24.0℃
  • 구름많음충주25.1℃
  • 흐림의령군21.5℃
  • 구름많음동두천23.8℃
  • 흐림철원23.6℃
  • 흐림북강릉23.2℃
  • 흐림순천22.7℃
  • 흐림거제23.2℃
  • 흐림산청21.9℃
  • 흐림영덕21.1℃
  • 흐림진주21.8℃
  • 비북부산23.7℃
  • 흐림울진22.6℃
  • 구름많음양평25.4℃
  • 흐림광양시22.9℃
  • 구름많음세종25.3℃
  • 흐림제주28.3℃
  • 구름많음서산25.9℃
  • 흐림문경21.4℃
  • 흐림경주시21.9℃
  • 구름많음대관령20.7℃
  • 흐림태백19.9℃
  • 구름많음영광군25.3℃
  • 구름많음제천23.2℃
  • 구름많음서청주24.8℃
  • 비대구21.6℃
  • 흐림서귀포27.7℃
  • 흐림정선군23.3℃
  • 흐림추풍령21.1℃
  • 흐림김해시22.6℃
  • 흐림고창군26.6℃
  • 구름많음순창군23.8℃
  • 구름많음이천25.1℃
  • 흐림남해22.3℃
  • 흐림합천21.9℃
  • 흐림청송군20.7℃
  • 맑음서울24.5℃
  • 구름많음청주26.3℃
  • 흐림상주21.2℃
  • 구름많음보은23.2℃
  • 구름많음임실24.3℃
  • 흐림고산26.5℃
  • 구름많음천안25.2℃
  • 구름많음대전25.4℃
  • 구름많음정읍27.2℃
  • 맑음수원25.8℃
  • 구름많음원주26.0℃
  • 구름많음백령도25.3℃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장흥25.0℃
  • 흐림양산시22.7℃
  • 비울산21.6℃
  • 흐림속초23.9℃
  • 비부산22.7℃
  • 구름많음진도군26.7℃
  • 비창원23.6℃
  • 흐림성산27.5℃
  • 흐림영주21.3℃
  • 구름많음파주23.9℃
  • 구름많음강릉24.0℃
  • 흐림북창원23.5℃
  • 구름많음금산25.5℃
  • 흐림고창26.2℃
  • 흐림영천21.6℃

"2015 한일합의 폐기와 승소판결 이행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7 13:27:29
▲ 2015 한일합의 폐기 및 승소판결 이행 촉구를 위한 평화나비 대학생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2015 한일합의 폐기 및 승소판결 이행 촉구를 위한 평화나비 대학생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평화나비네트워크는 "지난 11월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이 있었지만 이 판결에 대해 외교부는 '2015 위안부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졸속적으로 진행된 '2015 한일합의'는 국민들의 반대로 인해 화해치유재단이 해산되면서 사실상 무효화된 합의"라고 주장했다.

재일교포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제주대표 김태양 씨는 기자회견 발언에서 "2015 한일합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법적책임,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없이 국제사회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언급하지도 말 것을 요구한 반인권적 합의"라며 "지난 11월 23일 서울고등법원이 '합당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은 피해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일본의 국가적인 책임을 인정한 역사적인 판결이었다"고 평가했다.

평화나비네트워크는 역사적 판결에 대하여 우리 외교부는 '2015 위안부 합의를 양국 간 공식 합의로서 존중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히고, 일본 정부도 소송 결과에 대해서 '판결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지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규탄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2015 한일합의 폐기와 일본군 '위안부' 원고 승소 판결을 이행할 것과 함께, 일본 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할 것을 촉구했다.

 


 


 

▲ 2015 한일합의 폐기 및 승소판결 이행 촉구를 위한 평화나비 대학생 기자회견에서 재일교포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제주대표 김태양(오른쪽 끝)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