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비건-韓 정의용, 4일 청와대서 北美 실무협상 논의

  • 맑음추풍령3.4℃
  • 맑음울릉도12.3℃
  • 맑음동해11.5℃
  • 맑음보은3.3℃
  • 맑음세종5.4℃
  • 맑음함양군3.1℃
  • 맑음정읍6.3℃
  • 맑음합천5.4℃
  • 맑음거제11.6℃
  • 맑음속초12.2℃
  • 구름많음순천3.8℃
  • 맑음창원10.7℃
  • 맑음울산9.6℃
  • 구름많음보령7.0℃
  • 맑음고창군5.2℃
  • 구름많음광주9.4℃
  • 맑음수원4.7℃
  • 맑음제천1.1℃
  • 맑음대관령-0.9℃
  • 맑음충주3.0℃
  • 구름많음장흥5.3℃
  • 맑음영주2.5℃
  • 맑음군산6.6℃
  • 맑음상주6.3℃
  • 맑음전주6.9℃
  • 맑음이천4.2℃
  • 맑음진도군7.5℃
  • 맑음춘천1.8℃
  • 맑음북부산7.6℃
  • 맑음장수2.0℃
  • 맑음영천5.0℃
  • 맑음의성2.8℃
  • 맑음대구7.6℃
  • 맑음포항10.1℃
  • 맑음동두천4.0℃
  • 맑음통영10.0℃
  • 구름많음고산14.3℃
  • 맑음울진6.8℃
  • 맑음흑산도12.0℃
  • 맑음인천8.8℃
  • 맑음서울7.1℃
  • 맑음부산11.7℃
  • 맑음고창6.3℃
  • 맑음금산3.8℃
  • 맑음의령군3.6℃
  • 구름많음제주14.0℃
  • 맑음북창원10.0℃
  • 맑음서청주4.0℃
  • 맑음고흥5.8℃
  • 구름많음완도10.3℃
  • 맑음파주1.4℃
  • 맑음구미6.4℃
  • 맑음목포11.2℃
  • 맑음성산11.4℃
  • 맑음순창군5.0℃
  • 맑음원주3.8℃
  • 맑음청주8.0℃
  • 맑음영광군7.4℃
  • 구름많음부여4.5℃
  • 맑음태백0.5℃
  • 맑음강릉11.0℃
  • 맑음임실3.6℃
  • 구름많음광양시8.9℃
  • 맑음밀양6.9℃
  • 맑음서산4.5℃
  • 맑음대전6.0℃
  • 구름많음강진군6.7℃
  • 맑음백령도10.4℃
  • 맑음거창2.9℃
  • 맑음홍천2.9℃
  • 맑음남해9.3℃
  • 맑음철원1.2℃
  • 맑음해남6.1℃
  • 맑음진주3.8℃
  • 맑음여수11.3℃
  • 박무홍성4.9℃
  • 맑음북춘천1.3℃
  • 맑음영월2.6℃
  • 맑음부안7.2℃
  • 맑음양평4.5℃
  • 맑음서귀포14.2℃
  • 맑음산청4.6℃
  • 맑음청송군1.8℃
  • 맑음김해시9.6℃
  • 맑음남원4.9℃
  • 맑음북강릉10.4℃
  • 맑음안동4.3℃
  • 맑음봉화0.7℃
  • 맑음문경4.2℃
  • 맑음경주시6.5℃
  • 맑음천안3.2℃
  • 맑음보성군9.4℃
  • 맑음강화4.5℃
  • 맑음정선군2.1℃
  • 맑음영덕8.6℃
  • 맑음양산시8.2℃
  • 맑음인제1.9℃

美 비건-韓 정의용, 4일 청와대서 北美 실무협상 논의

오다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04 12:50:57
북미 실무협상, 6일 판문점서 이뤄질 듯
협상 전후로 우리측 당국자 만나 공조 강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 전략을 논의한다.

비건 대표는 지난해 12월 21일에도 청와대를 방문해 정 실장과 비핵화 문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간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이달 말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실무협상 내용을 공유하고 한미 간 의견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한미 공조를 강화하면서 북미 실무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2월 21일 청와대에서 악수를 나누는 모습. [뉴시스]

 

비건 대표는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우리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건 대표와 회동하면서 양측 입장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건 대표는 6일 북측 실무협상 대표인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판문점에서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에 담길 비핵화와 상응 조치를 협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를, 북한은 대북제재 완화와 체제보장 등을 각각 요구하는 상황이다.

비건 대표는 북미 실무협상 이후 우리측 이 본부장을 다시 만나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비건 대표는 미 스탠포드대학교 특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 미국은 북한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 정권의 전복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해 이번 북미 실무협상과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당시 비건 대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에 대해 "북측 상대와 만나서 논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