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에듀파인 도입 의무 사립유치원 60% 참여

  • 맑음문경30.1℃
  • 맑음의성30.8℃
  • 맑음백령도28.3℃
  • 맑음고창군29.8℃
  • 맑음서산30.4℃
  • 맑음춘천28.1℃
  • 맑음동두천29.7℃
  • 맑음울릉도32.9℃
  • 맑음장흥30.0℃
  • 맑음보성군30.2℃
  • 맑음장수26.3℃
  • 맑음양산시36.1℃
  • 맑음전주31.3℃
  • 맑음서청주28.4℃
  • 맑음청주29.2℃
  • 맑음거창30.2℃
  • 맑음제주31.7℃
  • 맑음흑산도30.4℃
  • 맑음창원32.4℃
  • 맑음거제31.4℃
  • 맑음북강릉32.9℃
  • 맑음양평28.3℃
  • 맑음울진35.3℃
  • 맑음청송군30.7℃
  • 맑음군산29.7℃
  • 맑음강진군29.6℃
  • 맑음보은28.0℃
  • 맑음수원29.7℃
  • 맑음의령군32.9℃
  • 맑음진도군29.1℃
  • 맑음대구32.1℃
  • 맑음울산32.3℃
  • 맑음남원28.1℃
  • 맑음완도31.9℃
  • 맑음진주30.7℃
  • 맑음정선군28.3℃
  • 맑음이천29.7℃
  • 맑음남해30.4℃
  • 맑음대전30.1℃
  • 맑음안동30.4℃
  • 맑음영천32.4℃
  • 맑음영월28.6℃
  • 맑음서울29.2℃
  • 맑음강릉33.2℃
  • 맑음정읍30.3℃
  • 맑음목포29.0℃
  • 맑음대관령26.3℃
  • 맑음경주시32.7℃
  • 맑음포항33.5℃
  • 맑음홍성30.3℃
  • 맑음인천28.9℃
  • 맑음제천27.9℃
  • 맑음순천29.8℃
  • 맑음강화28.7℃
  • 맑음북춘천28.8℃
  • 맑음영주29.1℃
  • 맑음봉화30.0℃
  • 맑음파주28.8℃
  • 맑음충주29.1℃
  • 맑음북창원33.5℃
  • 맑음김해시33.0℃
  • 맑음원주29.6℃
  • 맑음임실27.3℃
  • 맑음속초32.4℃
  • 맑음고산29.6℃
  • 맑음영덕33.0℃
  • 맑음고창30.5℃
  • 맑음성산31.6℃
  • 맑음동해33.8℃
  • 맑음산청31.4℃
  • 맑음부산33.3℃
  • 맑음영광군29.4℃
  • 맑음광양시32.2℃
  • 맑음태백29.5℃
  • 맑음홍천27.5℃
  • 맑음금산28.6℃
  • 맑음해남30.7℃
  • 맑음인제28.7℃
  • 맑음함양군31.5℃
  • 맑음광주29.9℃
  • 맑음상주30.4℃
  • 맑음밀양33.6℃
  • 맑음여수30.0℃
  • 맑음철원29.5℃
  • 맑음통영32.0℃
  • 맑음부안29.8℃
  • 맑음추풍령28.7℃
  • 맑음세종29.2℃
  • 맑음천안28.7℃
  • 맑음구미31.7℃
  • 맑음북부산33.8℃
  • 맑음합천31.1℃
  • 맑음부여28.7℃
  • 맑음서귀포31.0℃
  • 맑음보령30.2℃
  • 맑음고흥31.4℃
  • 맑음순창군29.4℃

에듀파인 도입 의무 사립유치원 60% 참여

지원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05 14:14:25
부산·강원·충북·충남·전남·경남·제주 등 7개 시·도 100%
도입 희망 160곳도…중소규모 사립유치원 내년 의무 도입
15일 이후 미도입시 시정명령·행정처분…정원감축 최대 15%

지난 1일부터 국가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 도입이 의무화된 유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 중 약 60%가 에듀파인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과 에듀파인 의무 도입에 반발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을 밝힌 지난 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긴급 돌봄을 위한 비상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의무화 도입 대상 사립유치원 574곳 중 338곳(58.9%)이 신청했다.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에듀파인 도입을 희망한 유치원은 160곳이다. 올해 도입 의무화 대상이 아닌 중소 규모 사립유치원은 내년에 도입해야 한다.

 

이번에 도입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을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서 100% 신청했다. 다른 지역은 울산 90.9%, 대전 89.5%, 대구 85.7%, 경북 65.4%, 광주 54.2%, 서울 53.8%, 인천 30.6%, 경기 24.6%, 전북 7.7% 순으로 참여율을 보였다.

 

▲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특별위원회 8차 회의 '에듀파인 시연 및 에듀파인 조기 안착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에듀파인 시연을 보고 있다. [뉴시스]

 

에듀파인은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관리, 결산 등 학교 회계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이다.

 

교육당국은 에듀파인을 통해 회계관리를 할 경우 교직원이 1년 예산규모와 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도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달말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에듀파인 사용자 권한 등록 등 사용자 등록을 지원하고, 사립유치원 회계제도와 에듀파인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예산을 탑재하고 확정하는 단계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15일 이후에도 에듀파인을 도입하지 않는 대형 사립유치원은 시정명령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4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에듀파인을 운영하지 못한 유치원에는 1차 시행명령이 내려가고, 이를 어기면 1차 5%, 2차 10%, 3차 15%의 정원 감축의 행정처분이 들어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확보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적인 회계시스템으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도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어 "정부는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해 주시는 유아교육의 개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유치원 3법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