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MOOK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과정 시작…총 650여개 강좌

  • 맑음창원13.8℃
  • 맑음통영14.9℃
  • 맑음진도군12.1℃
  • 구름많음대구15.4℃
  • 맑음제주15.6℃
  • 맑음김해시15.9℃
  • 맑음충주19.7℃
  • 맑음안동16.0℃
  • 맑음고흥12.7℃
  • 맑음울진12.4℃
  • 맑음거제13.7℃
  • 맑음흑산도12.3℃
  • 맑음강릉13.3℃
  • 맑음성산13.7℃
  • 구름많음진주15.1℃
  • 맑음봉화12.7℃
  • 맑음정선군15.5℃
  • 맑음강화13.0℃
  • 맑음울릉도10.2℃
  • 맑음영주14.2℃
  • 맑음정읍15.4℃
  • 맑음양산시15.9℃
  • 구름많음구미19.0℃
  • 맑음서귀포14.8℃
  • 맑음광주17.8℃
  • 맑음목포14.4℃
  • 맑음동해12.0℃
  • 맑음광양시15.9℃
  • 맑음장수13.6℃
  • 맑음영덕9.1℃
  • 맑음군산14.1℃
  • 맑음해남12.5℃
  • 맑음제천14.4℃
  • 맑음전주15.9℃
  • 맑음남원18.7℃
  • 맑음영광군13.8℃
  • 맑음의성15.1℃
  • 맑음영월17.7℃
  • 맑음의령군14.7℃
  • 맑음고창군14.3℃
  • 맑음상주18.7℃
  • 맑음여수15.4℃
  • 맑음춘천18.4℃
  • 맑음부산14.2℃
  • 맑음북강릉11.3℃
  • 맑음북창원18.1℃
  • 맑음북춘천17.3℃
  • 맑음추풍령17.3℃
  • 맑음합천15.2℃
  • 맑음산청16.1℃
  • 맑음인천16.4℃
  • 맑음임실16.9℃
  • 맑음남해14.3℃
  • 맑음완도13.0℃
  • 맑음청주21.3℃
  • 맑음문경15.5℃
  • 맑음수원16.5℃
  • 맑음대관령10.3℃
  • 맑음강진군16.0℃
  • 맑음보령11.8℃
  • 맑음홍천17.8℃
  • 맑음밀양18.2℃
  • 맑음백령도11.5℃
  • 맑음고산15.0℃
  • 맑음철원17.3℃
  • 맑음세종18.3℃
  • 맑음파주16.7℃
  • 맑음함양군13.7℃
  • 구름많음영천12.9℃
  • 맑음대전18.9℃
  • 맑음천안15.9℃
  • 맑음원주18.2℃
  • 맑음청송군11.9℃
  • 맑음양평19.0℃
  • 맑음인제15.0℃
  • 맑음홍성16.0℃
  • 맑음보은15.7℃
  • 맑음고창13.8℃
  • 맑음경주시12.5℃
  • 맑음부여17.6℃
  • 맑음서울19.8℃
  • 맑음부안14.8℃
  • 맑음북부산15.7℃
  • 맑음금산15.1℃
  • 구름많음포항13.2℃
  • 맑음서산15.8℃
  • 맑음속초12.7℃
  • 맑음이천19.7℃
  • 맑음장흥13.3℃
  • 맑음동두천19.2℃
  • 맑음울산11.8℃
  • 맑음보성군12.8℃
  • 맑음서청주18.4℃
  • 맑음태백13.1℃
  • 맑음순창군16.9℃
  • 맑음거창12.9℃
  • 맑음순천13.7℃

K-MOOK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과정 시작…총 650여개 강좌

지원선
기사승인 : 2019-02-21 13:01:24
교육부, K-MOOK기본계획 발표
올해 새 강좌 150개 개설…일반 국민도 학점 인정
내년 유료로 시범운영

올 하반기부터 무료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 이수 결과가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된다.
 

▲ 지난해 6월13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열린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시범 서비스 시연회에서 한 관계자가 온라인 공개강좌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년 올 하반기부터 대학생 외에 일반 국민들도 K-MOOC를 이수하면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부정시험 방지 등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강좌를 열 계획이다. 


K-MOOC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로, 2015년 10월부터 시작됐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만7000명이 회원 가입했고, 77만6000건의 수강신청이 이뤄졌다.

 

K-MOOC는 현재 총 510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강좌가 150개 이상 개설된다.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와 무인조종기 전문가·문화재보존 전문가 같은 전문인력 양성분야를 대주제로 한 '묶음 강좌'가 10묶음 새로 개발된다. 한 묶음에는 4∼5개 강좌가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된다. 


분야별로는 직업교육분야는 15개, 한국학·국가 정책 수요 분야 10개 등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의 강좌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각 대학과 기관이 강점을 가진 강좌를 다양하게 개발하는 자율분야는 25개를 공모한 후 개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과 기업, 출연연구기관 외에 기업부설연구소,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공익법인도 강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3년까지 케이무크 중장기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케이무크 자체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KOCW) 같은 유사 플랫폼을 통합·연계할 계획이다. 일부 유료 기능도 도입하기로 하고 2020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 무크와 강좌 교류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상담, 최적의 강좌 추천 등 학습지원도 강화한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