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과원, 美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서 2428만 달러 수출 성과

  • 맑음포항16.2℃
  • 맑음부안15.5℃
  • 맑음서울20.2℃
  • 맑음충주15.8℃
  • 맑음파주15.3℃
  • 맑음임실14.2℃
  • 맑음부여16.1℃
  • 맑음보령15.7℃
  • 맑음안동16.3℃
  • 맑음진도군13.3℃
  • 맑음고창14.9℃
  • 맑음부산16.4℃
  • 맑음강진군14.6℃
  • 맑음진주11.5℃
  • 맑음대구17.2℃
  • 맑음완도15.3℃
  • 맑음보성군13.7℃
  • 맑음동두천17.7℃
  • 맑음이천19.3℃
  • 맑음군산15.4℃
  • 맑음대전18.4℃
  • 맑음경주시11.8℃
  • 맑음남원15.7℃
  • 맑음고흥11.4℃
  • 맑음산청14.0℃
  • 맑음금산15.7℃
  • 맑음양산시13.5℃
  • 맑음양평18.3℃
  • 맑음봉화10.5℃
  • 맑음보은14.7℃
  • 맑음태백11.3℃
  • 맑음의령군11.9℃
  • 맑음영덕12.0℃
  • 맑음제주17.1℃
  • 맑음서청주16.8℃
  • 맑음홍천17.0℃
  • 맑음서귀포17.9℃
  • 맑음세종16.6℃
  • 맑음영광군15.0℃
  • 맑음전주17.8℃
  • 맑음속초16.7℃
  • 맑음영천12.9℃
  • 맑음광양시16.0℃
  • 맑음백령도16.3℃
  • 맑음흑산도15.7℃
  • 맑음수원16.4℃
  • 맑음순창군15.7℃
  • 맑음울산13.3℃
  • 맑음서산14.9℃
  • 맑음인천17.7℃
  • 맑음거제12.6℃
  • 맑음순천11.1℃
  • 맑음영주14.2℃
  • 맑음원주18.4℃
  • 맑음광주18.6℃
  • 맑음정읍15.7℃
  • 맑음김해시15.1℃
  • 맑음영월13.8℃
  • 맑음울진16.5℃
  • 맑음강릉20.9℃
  • 맑음천안16.2℃
  • 맑음북강릉17.9℃
  • 맑음북춘천16.8℃
  • 맑음철원17.6℃
  • 맑음장수13.3℃
  • 맑음추풍령18.2℃
  • 맑음문경14.3℃
  • 맑음합천14.8℃
  • 맑음거창13.6℃
  • 맑음의성12.8℃
  • 맑음대관령10.8℃
  • 맑음목포16.2℃
  • 맑음홍성16.8℃
  • 맑음북부산12.6℃
  • 맑음함양군12.8℃
  • 맑음여수16.4℃
  • 맑음밀양15.5℃
  • 맑음창원14.5℃
  • 맑음울릉도15.7℃
  • 맑음고산16.9℃
  • 맑음통영14.4℃
  • 맑음해남13.1℃
  • 맑음청주20.6℃
  • 맑음장흥12.8℃
  • 맑음강화16.5℃
  • 맑음청송군10.9℃
  • 맑음북창원15.3℃
  • 맑음동해17.4℃
  • 맑음정선군13.0℃
  • 맑음구미17.2℃
  • 맑음성산16.0℃
  • 맑음제천12.6℃
  • 맑음고창군14.6℃
  • 맑음인제15.0℃
  • 맑음남해15.0℃
  • 맑음춘천17.0℃
  • 맑음상주17.2℃

경과원, 美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서 2428만 달러 수출 성과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6-17 13:19:04
전국 우수 의료기기 26개사와 미국·중남미 시장 공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WHX 마이애미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해 총 242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 'WHX Miami 2025' 한국관 전경. [경과원 제공]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매년 1200여 개 기업과 1만 5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전략적 전시회로,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경과원이 주관한 한국관에는 의료영상기기,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 재활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26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에게 △부스 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물품 운송 △사전 바이어 발굴 △현장 통역 등 전시 참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현장 집중도를 높였다.

 

그 결과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 26개사는 수출상담 375건, 계약 2428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주)피에스아이플러스는 피부 분석기로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3000달러 규모의 샘플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국가 별 총판 계약에 대한 추가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참가 기업들은 북미 의료기기 유통업체, 병원 그룹, 디지털 헬스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도내 기업들도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2019년부터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국내 26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해 392건의 수출상담과 2418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 하반기 경과원은 일본 도쿄 식품전시회(7월), 독일 베를린 가전전시회(9월), UAE 두바이 뷰티월드(10월) 등 세계 주요 전문전시회에 단체관을 구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