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민속놀이, 버블쇼&삐에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오는 31일 오후 3시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에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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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1일 오후 3시 개최되는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 포스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뜻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의미를 담아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을 위해 여는 문화행사이다.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夏편(경필대회)에 이어 秋편에서는 글짓기와 버블쇼&삐에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5종과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삐에로,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우천 보행시 교통사고 예방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안전우산 꾸미기를 통해 기부도 시행할 계획이다.
여름에 열렸던 올해 夏편(경필대회)에서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손글씨에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표현했으며 대회 종료 후 중력과 베르누이의 원리를 마술과 결합한 과학 마술쇼도 진행됐다.
夏편(경필대회) 수상자에게는 손글씨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디지털 폰트가 상품으로 제공됐다.
이용희 한울원전 본부장은 "6회째를 맞는 상고문화제가 지역의 어린이 문화 축제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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