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안전관리요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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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15일 안전관리요원 발대식에서 참가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안전관리요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등 28개 소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함양소방서의 협조로 수상 구조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함양군은 올해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요 구역에 2명 이상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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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호 부군수가 15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신속집행 추진은 민생 경기 부양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관광·안전·농업 등 어느 한 분야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 부서에 집행을 적극 독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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