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와 네이버페이(Npay)가 지난 6월 부동산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까지 제휴 범위를 넓히며 소상공인의 자금 마련을 돕는 모바일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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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Npay 입점 홍보 배너. [카카오뱅크 제공] |
카카오뱅크와 Npay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또 한 번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이 'Npay 대출비교'에 입점한 이후, 양사는 3개월 여만에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도 Npay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상품은 개인사업자를 위해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3억 원까지 최저 연 3.426%의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이는 국내 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도상환해약금 역시 전액 면제된다.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사업자 통장이 없어도 카카오뱅크 고객이라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자금이 반드시 사업 운영에만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5000만 원을 초과하는 개인사업자 대출을 실행한 고객은 '자금용도 외 유용 사후점검'을 진행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입점 이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져 협력을 신용대출 영역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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