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노총, 안전한 일터·사회 쟁취 위한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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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안전한 일터·사회 쟁취 위한 투쟁 선포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01 14:07:50

 

▲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를 위한 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기억관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를 위한 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기억관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세월호 참사 10기와 맞물려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추모함과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전 사회적인 요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멈추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했지만 신속한 기소와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심지어 정부는 엄정한 집행과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은 고사하고 이미 시행 중인 50인 미만 사업장마저 적용 유예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총선시기에 너나없이 공약을 발표하고 있으나, 노동자 시민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대책과 실천방향은 보이지 않으며, 일부 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하자는 생명안전을 후퇴시키는 개악안을 공약하기까지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노동자 선언 운동을 시작으로, 생명안전 기본법 제정을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를 위한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왼쪽 두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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