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민과 스무 해...'제20회 시흥갯골축제' 26~28일 개최

  • 맑음서산19.1℃
  • 맑음인천21.9℃
  • 맑음보령20.7℃
  • 맑음홍천19.9℃
  • 흐림광주23.6℃
  • 맑음수원20.7℃
  • 맑음양산시22.5℃
  • 구름많음동해19.8℃
  • 흐림부안21.1℃
  • 흐림강진군22.1℃
  • 흐림진주19.9℃
  • 구름많음천안20.5℃
  • 구름많음원주20.8℃
  • 흐림완도22.1℃
  • 흐림군산20.9℃
  • 흐림임실20.1℃
  • 흐림해남21.2℃
  • 구름많음충주21.3℃
  • 흐림목포21.1℃
  • 구름많음청주23.6℃
  • 구름많음북춘천18.9℃
  • 흐림성산24.7℃
  • 구름많음철원19.0℃
  • 구름많음북창원23.6℃
  • 구름많음보은19.1℃
  • 구름많음구미23.4℃
  • 흐림영주19.8℃
  • 흐림봉화18.0℃
  • 흐림남원21.4℃
  • 맑음이천18.9℃
  • 구름많음울릉도20.2℃
  • 구름많음창원21.0℃
  • 구름많음포항21.5℃
  • 구름많음추풍령19.2℃
  • 구름많음울산21.1℃
  • 구름많음영덕19.1℃
  • 구름많음북강릉19.1℃
  • 흐림장흥21.1℃
  • 구름많음경주시20.3℃
  • 맑음백령도17.3℃
  • 맑음양평19.1℃
  • 흐림순창군21.1℃
  • 흐림태백15.5℃
  • 맑음홍성20.4℃
  • 흐림진도군20.7℃
  • 흐림전주22.4℃
  • 흐림순천20.0℃
  • 구름많음세종21.3℃
  • 흐림고산22.9℃
  • 구름많음영월20.2℃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제천18.8℃
  • 구름많음부산22.3℃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춘천19.3℃
  • 흐림정읍21.5℃
  • 맑음강화18.7℃
  • 구름많음청송군17.6℃
  • 흐림의령군19.6℃
  • 흐림흑산도20.2℃
  • 구름많음대관령14.6℃
  • 흐림안동21.2℃
  • 흐림울진19.5℃
  • 흐림영광군21.0℃
  • 구름많음강릉19.8℃
  • 구름많음부여21.0℃
  • 흐림장수18.3℃
  • 맑음서울22.3℃
  • 구름많음서청주20.9℃
  • 흐림대구22.1℃
  • 맑음동두천18.9℃
  • 구름많음의성19.1℃
  • 구름많음상주21.7℃
  • 구름많음대전22.9℃
  • 흐림남해21.8℃
  • 흐림고창20.6℃
  • 구름많음인제17.2℃
  • 맑음파주18.0℃
  • 구름많음정선군19.2℃
  • 흐림보성군21.2℃
  • 흐림산청22.0℃
  • 흐림고흥22.8℃
  • 비서귀포23.9℃
  • 구름많음속초18.9℃
  • 흐림거창20.3℃
  • 구름많음김해시21.1℃
  • 흐림통영22.2℃
  • 구름많음밀양22.6℃
  • 흐림합천21.0℃
  • 비제주23.6℃
  • 구름많음금산19.7℃
  • 흐림고창군20.7℃
  • 비여수23.1℃
  • 흐림함양군19.9℃
  • 구름많음영천20.4℃
  • 구름많음북부산21.7℃
  • 구름많음문경19.6℃

시민과 스무 해...'제20회 시흥갯골축제' 26~28일 개최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09 14:09:25
대한민국의 대표적 생태 관광축제...26개 프로그램 26일 시작
염전 위 촛불 속 환상의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 선보여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인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생태 관광축제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아 '제37회 시민의 날' 과 연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 지난해 열린 시흥갯골축제 모습.  [시흥시 제공]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흥갯골축제가 '스무 해의 기억, 바람에 핀 소금꽃'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갯골의 가치와 축제의 예술성을 높이며 새 도약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2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규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선보인다. 염전 위 캔들 라이트와 함께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갯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시흥갯골 전체를 조망하는 특별한 '열기구 체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바람의 소리길', 인위적인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나무숲 음악제' 등 치유의 공간과 예술적 경험의 결합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축제로 꾸민다.

 

아울러 축제 첫날인 26일 '제37회 시민의 날'과 연계해 관내 20개 동이 참여하는 깃발제 '20개의 마을, 하나의 갯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 시흥갯골축제 행사 지도.  [시흥시 제공]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인다. 먹거리 구역에는 QR 코드를 활용한 주문 방식을 도입하고, 조리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간편식 구역을 운영한다. 

 

넓은 축제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내판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위한 쿨링(Cooling) 쉼터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 유모차, 휠체어 대여와 함께 반려동물 켄넬(Kennel) 대여를 신설하고, 장애인 주차장과 공연장 배리어프리존(Barrier-free zone)을 확대한다. 반려동물 동반 구역 신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운영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태축제의 가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셔틀버스는 지난해 114대 운영에서 올해 64대 운영으로 축소하고, '갯골, 걸어갈지도' 등 걷기 콘텐츠를 기획하며 걷기 문화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웹 전단 활용,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축제 물품 사용 등으로 환경축제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2023년 시흥갯골축제가 열린 시흥갯골생태공원 모습.  [시흥시 제공]

 

아울러 시흥시는 관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 관내 청년 창업가·예술인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등을 통해 축제 방문객이 지역 가치를 소비하고 즐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시흥화폐 시루 두 배 할인 행사와 연계한 '갯골 빅 세일'을 진행하며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20회 시흥갯골축제는 시민의 행복을 담아내는 여유, 갯골 자연에서 얻는 치유, 갯골의 흥을 누리는 자유를 위해 시민이 만들어 가는 문화의 장"이라며 "시흥갯골축제가 시민 행복으로 완성되고, 시흥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