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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합 처음… 유자와 빼빼로가 만났다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3-27 14:59:54
남해군-롯데웰푸드 '남해유자빼빼로' 출시

경남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유자'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빼빼로'가 만나 '남해유자빼빼로'로 탄생한다.

 

▲ 장충남 남해군수와 배성우 롯데웰푸드 본부장이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과 롯데웰푸드는 27일 남해군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충남 군수와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남해군 농산물 소비 및 홍보 △복지시설 후원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롯데웰푸드는 남해유자빼빼로 출시와 더불어 12년째 아이들의 놀이·학습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는 '해피홈' 사업을 남해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와 남해문화관광재단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남해유자빼빼로를 홍보하기 위한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남해유자빼빼로 뿐 아니라 남해군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농특산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하는 게 기업의 의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남해군과 지속적 협의를 해왔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뜻깊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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