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
| ▲ 오태완 군수가 '상동지구' 도시재생 사업 수상과 관련, 담당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된 대표 시설 '상동주거플랫폼'은 키즈카페,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임대주택 등을 갖추고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민조직인 안녕의령협동조합, 왕띠협동조합, 상동협동조합 등이 시설 운영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며 자립형 구조를 구축, 이번 우수사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진정 도시재생과장과 최재병 상동협동조합 이사장이 유공자 표창을 받으면서, 의령군은 기관표창을 포함해 총 3건을 수상했다.
의령군, 부림일반산단 기업 유치 박차…수도권서 투자상담
![]() |
| ▲ 20일 서울 투자유치 설명회에 마련된 의령군 상담부스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부림면 대곡리 일원 약 35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나들목(IC)과 인접해 뛰어난 물류 여건을 자랑한다. 군은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입주 가능 업종도 확대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부림일반산단은 고속도로 접근성과 공영개발 방식 등 기업 투자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심 기업들과 협의를 이어가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