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선 8기 수원,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 효과 48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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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수원,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 효과 4817억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04 13:55:29
수원시정연구원, 투자 규모 2550억·취업유발 1746명 추산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첫날인 2022년 7월 1일 글로벌 체외 진단시약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프로젝트문까지 3년 동안 15개 첨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30일 수원시와 ㈜프로젝트문 간 민선 8기 제15호 투자협약식 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김지훈 프로젝트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했는데, 15개 첨단기업 유치로 2550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4817억 원, 부가가치유발 1720억 원, 취업유발 1746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수원시는 바이오, AI(인공지능),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부분 연구개발·첨단제조기반을 갖춘 기업이다. 올해에만 5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는 기업·투자 유치뿐 아니라 기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수원형 특화 수출 시책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공공·민간 분야 시민 일자리 확대 △기업 성장 가로막는 규제 개선 등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에는 5개 대학교와 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어 전문 인력이 풍부하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해 기업과 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기업, 첨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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