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잎선, 송종국과 이혼 후…"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보면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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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과 이혼 후…"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보면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이유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14 13:49:45
▲ [tvN '둥지탈출3'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잎선이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송종국과 이혼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맛있는 것을 먹으면 지아가 아빠(송종국)에게 갖다 주자고 한다. 그럼 저도 가까이 사니까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송종국과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박잎선은 "아이들이 등하교 하는 길에 아빠 축구장이 있다"며 "아빠가 딸 지아한테 자주 전화한다. 아빠와의 관계를 위해 근처로 이사 와서 자주 연락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며 박잎선은 이혼 후 힘들었던 때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힘든 것보다 지아와 지욱이가 힘들어 했다"며 "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보면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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