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시내 '붕괴 위험' 아파트 53개동

  • 맑음서산18.7℃
  • 흐림영월14.2℃
  • 맑음북강릉21.8℃
  • 맑음함양군16.0℃
  • 맑음서귀포20.9℃
  • 맑음강릉21.3℃
  • 맑음천안15.0℃
  • 맑음보성군17.9℃
  • 맑음경주시19.7℃
  • 맑음완도20.0℃
  • 맑음광주16.9℃
  • 맑음임실12.9℃
  • 박무서울17.9℃
  • 맑음산청16.5℃
  • 맑음강진군17.5℃
  • 맑음금산15.3℃
  • 맑음영광군17.1℃
  • 맑음김해시19.4℃
  • 맑음제천14.2℃
  • 맑음포항20.2℃
  • 맑음통영17.9℃
  • 흐림홍천15.7℃
  • 맑음봉화13.9℃
  • 맑음북창원21.2℃
  • 맑음대전17.6℃
  • 맑음영주18.3℃
  • 맑음대관령14.0℃
  • 맑음진주16.7℃
  • 박무흑산도18.8℃
  • 맑음이천17.6℃
  • 박무목포18.5℃
  • 맑음남해19.4℃
  • 박무인천18.6℃
  • 맑음밀양18.3℃
  • 맑음부산20.2℃
  • 맑음강화19.0℃
  • 맑음보령18.8℃
  • 맑음남원15.1℃
  • 안개백령도16.0℃
  • 맑음영덕19.9℃
  • 맑음상주18.1℃
  • 맑음창원20.3℃
  • 맑음순창군14.8℃
  • 맑음의성15.9℃
  • 맑음동해22.4℃
  • 맑음고창16.1℃
  • 맑음속초22.2℃
  • 맑음장수12.2℃
  • 맑음충주17.7℃
  • 구름많음인제15.9℃
  • 맑음여수19.2℃
  • 맑음거창14.9℃
  • 맑음양산시20.2℃
  • 맑음안동17.5℃
  • 맑음진도군16.6℃
  • 맑음울릉도21.4℃
  • 맑음대구20.0℃
  • 맑음성산19.4℃
  • 맑음거제19.3℃
  • 맑음군산17.5℃
  • 구름많음춘천16.1℃
  • 맑음구미19.7℃
  • 맑음세종16.2℃
  • 맑음울진19.9℃
  • 맑음서청주16.4℃
  • 맑음정선군12.7℃
  • 박무북춘천16.4℃
  • 맑음추풍령16.1℃
  • 맑음광양시18.7℃
  • 박무홍성19.3℃
  • 맑음영천19.7℃
  • 맑음파주17.7℃
  • 맑음보은14.0℃
  • 맑음청송군15.3℃
  • 맑음원주17.8℃
  • 맑음정읍17.8℃
  • 맑음순천15.8℃
  • 맑음의령군16.6℃
  • 맑음수원17.5℃
  • 맑음동두천17.7℃
  • 맑음전주18.3℃
  • 맑음태백16.5℃
  • 맑음양평16.5℃
  • 맑음고산20.6℃
  • 맑음해남18.4℃
  • 맑음장흥16.4℃
  • 맑음부여15.3℃
  • 맑음청주18.5℃
  • 맑음합천16.4℃
  • 맑음북부산20.0℃
  • 맑음울산19.9℃
  • 맑음고창군17.3℃
  • 맑음철원17.2℃
  • 맑음문경18.5℃
  • 맑음제주19.9℃
  • 맑음부안16.7℃
  • 맑음고흥18.4℃

서울 시내 '붕괴 위험' 아파트 53개동

윤흥식
기사승인 : 2019-04-15 14:24:11
국회 국토교통위 민경욱 의원 분석
신길동 남서울아파트는 14동 중 13동 붕괴위험

서울 시내 아파트 53개 동이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서울시 안전취약시설물 D, E급 시설물 131개소 중 노후화된 아파트는 53개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 붕괴위험이 있는 아파트가 서울시내에만 53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시설물 안전등급은 크게 A~E까지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로 구분돼있다.

D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E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이나 개축을 해야 하는 상태다.

서울 시내 D급 아파트는 40개 동으로 용산구, 동대문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에 위치해 있다. E급 아파트는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남서울 아파트로 14개 동 중 13개 동이 붕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 붕괴 위험으로 출입이 제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았다. 당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마감재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둥의 균열 등이 발견돼 출입이 통제됐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