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9월부터 군청 민원봉사과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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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6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들은 원하는 언어로 안내받으며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문제로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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