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푸틴 신뢰도 33.4%…13년만에 최저

  • 맑음진도군24.4℃
  • 맑음남원25.5℃
  • 맑음문경22.3℃
  • 구름많음통영25.3℃
  • 흐림대관령16.9℃
  • 맑음대전25.7℃
  • 맑음고흥23.8℃
  • 맑음경주시22.5℃
  • 맑음홍천23.7℃
  • 맑음보성군24.5℃
  • 맑음수원25.0℃
  • 맑음여수25.6℃
  • 맑음거제25.1℃
  • 맑음진주23.0℃
  • 맑음제천21.6℃
  • 맑음합천24.1℃
  • 맑음영천22.9℃
  • 맑음상주23.2℃
  • 흐림강릉21.0℃
  • 맑음양평25.8℃
  • 구름많음포항23.3℃
  • 맑음창원25.9℃
  • 맑음함양군23.1℃
  • 맑음금산22.0℃
  • 맑음고산25.3℃
  • 맑음거창21.5℃
  • 맑음성산24.4℃
  • 맑음파주22.9℃
  • 맑음충주25.0℃
  • 맑음천안22.3℃
  • 맑음부여23.5℃
  • 맑음보은21.9℃
  • 맑음안동23.8℃
  • 맑음영주20.2℃
  • 맑음철원23.6℃
  • 구름많음울산22.7℃
  • 맑음청주28.0℃
  • 맑음북창원26.5℃
  • 맑음강진군25.7℃
  • 맑음고창군22.8℃
  • 맑음북춘천24.7℃
  • 맑음울진21.9℃
  • 맑음서청주23.4℃
  • 맑음추풍령20.7℃
  • 흐림속초21.0℃
  • 맑음산청23.0℃
  • 흐림태백16.5℃
  • 맑음동두천25.0℃
  • 맑음북부산24.7℃
  • 맑음세종24.0℃
  • 맑음서울27.8℃
  • 맑음해남25.1℃
  • 맑음의성24.3℃
  • 맑음대구24.1℃
  • 맑음남해23.3℃
  • 맑음의령군23.7℃
  • 맑음임실24.4℃
  • 맑음제주27.0℃
  • 맑음보령24.4℃
  • 맑음강화23.5℃
  • 맑음봉화18.3℃
  • 맑음영덕20.4℃
  • 맑음서산24.1℃
  • 흐림동해20.5℃
  • 맑음구미25.8℃
  • 비북강릉20.0℃
  • 맑음부산24.9℃
  • 맑음밀양25.2℃
  • 맑음전주25.9℃
  • 맑음목포24.6℃
  • 맑음영광군23.4℃
  • 맑음청송군21.8℃
  • 맑음군산25.0℃
  • 맑음이천23.4℃
  • 맑음흑산도24.5℃
  • 맑음김해시24.1℃
  • 맑음완도24.8℃
  • 구름많음정선군20.2℃
  • 맑음서귀포26.4℃
  • 구름많음울릉도21.2℃
  • 맑음정읍24.7℃
  • 맑음부안24.1℃
  • 맑음양산시24.7℃
  • 맑음고창23.9℃
  • 맑음백령도20.7℃
  • 맑음광주26.3℃
  • 구름많음인제20.5℃
  • 맑음원주24.9℃
  • 맑음인천26.4℃
  • 맑음장흥24.1℃
  • 맑음광양시25.3℃
  • 맑음홍성25.3℃
  • 맑음영월21.8℃
  • 맑음순창군25.2℃
  • 맑음순천23.2℃
  • 맑음장수19.4℃
  • 맑음춘천23.9℃

푸틴 신뢰도 33.4%…13년만에 최저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3 13:53:11
지지율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러시아 국민들의 신뢰가 지난 2006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자지라 방송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공공여론조사센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4번째 임기를 1년가량 보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신뢰도가 33.4%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 4번째 임기를 1년 가량 보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신뢰도가 33.4%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Photo by Sergei Ilnitsky/EPA]

 

지난 2015년 7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합병한 직후 신뢰도는 71%에 달했다.

 

신뢰도와 별개로 푸틴에 대한 지지율도 하락세다. 지난 12월 모스크바의 독립적인 여론조사기관 레바다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3%가 푸틴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크탱크 챈텀 하우스의 매슈 불레그 연구원은 "크렘린이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우리도 여기에 주목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불레그 연구원은 이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목소리를 높일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며 "시리아 내전 개입과 우크라이나 분쟁 장기화로 국민들은 큰 대가를 치러야 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따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가한 경제제재는 5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에 큰 타격을 가하고 있다. 2014년 러시아는 당시 우크라이나령인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해 미국과 유럽연합의 규탄을 받았다.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올해에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U는 러시아의 방위산업 및 에너지, 금융산업에 대한 제재를 2019년 중반까지 연장했고 미국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부과를 논의하고 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