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조현병 30대 남성, 부산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 맑음인천11.4℃
  • 맑음문경3.1℃
  • 구름많음광양시10.6℃
  • 구름많음순천5.1℃
  • 맑음부여7.2℃
  • 맑음진도군7.1℃
  • 맑음청송군1.1℃
  • 맑음춘천3.0℃
  • 맑음정읍8.9℃
  • 맑음파주3.4℃
  • 맑음울릉도9.3℃
  • 맑음철원3.3℃
  • 구름많음성산11.9℃
  • 맑음영월1.2℃
  • 맑음부안8.3℃
  • 맑음세종7.3℃
  • 맑음제천1.2℃
  • 맑음진주5.0℃
  • 맑음정선군-0.2℃
  • 맑음보령8.5℃
  • 맑음청주9.1℃
  • 맑음흑산도9.3℃
  • 구름많음포항10.6℃
  • 맑음남해10.4℃
  • 맑음장수3.0℃
  • 맑음임실5.0℃
  • 구름많음산청4.7℃
  • 맑음백령도9.0℃
  • 맑음대관령-4.0℃
  • 맑음영덕5.2℃
  • 맑음군산11.2℃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주1.5℃
  • 맑음고산13.4℃
  • 맑음울진5.3℃
  • 맑음태백-0.7℃
  • 맑음밀양8.5℃
  • 구름많음창원9.2℃
  • 맑음인제2.2℃
  • 맑음금산3.7℃
  • 맑음장흥5.6℃
  • 맑음수원8.4℃
  • 맑음여수13.0℃
  • 맑음동두천5.1℃
  • 맑음추풍령2.6℃
  • 맑음구미4.8℃
  • 맑음동해5.1℃
  • 맑음충주4.4℃
  • 구름많음서귀포12.6℃
  • 구름많음영천4.2℃
  • 구름많음합천5.3℃
  • 맑음해남6.7℃
  • 맑음서산7.6℃
  • 맑음광주11.7℃
  • 맑음보성군6.8℃
  • 맑음완도10.0℃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고창8.3℃
  • 맑음상주3.4℃
  • 맑음서청주3.5℃
  • 구름많음경주시6.3℃
  • 맑음양평6.2℃
  • 맑음북강릉4.8℃
  • 맑음보은2.4℃
  • 맑음의성2.5℃
  • 맑음북춘천2.0℃
  • 맑음안동2.9℃
  • 맑음이천4.5℃
  • 맑음강진군7.5℃
  • 맑음속초5.3℃
  • 구름많음김해시9.5℃
  • 구름많음양산시12.3℃
  • 구름많음부산10.8℃
  • 맑음대구6.7℃
  • 맑음고흥4.8℃
  • 맑음홍성5.1℃
  • 맑음거제8.1℃
  • 맑음홍천2.8℃
  • 맑음순창군7.1℃
  • 맑음의령군4.0℃
  • 맑음봉화-1.4℃
  • 구름많음북창원11.3℃
  • 구름많음함양군3.6℃
  • 구름많음제주12.1℃
  • 맑음원주5.4℃
  • 맑음거창2.8℃
  • 맑음강화7.2℃
  • 맑음남원8.5℃
  • 구름많음울산9.5℃
  • 맑음강릉7.0℃
  • 맑음대전7.6℃
  • 맑음목포10.9℃
  • 맑음전주9.7℃
  • 맑음영광군8.1℃
  • 맑음통영10.5℃
  • 맑음서울9.5℃
  • 맑음천안3.9℃

조현병 30대 남성, 부산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9-05-18 14:18:15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한 30대 조현병 환자가 체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손님 2명과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38) 씨를 붙잡아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 18일 0시 2분께 부산 남구 한 편의점에서 A(38·빨간 원) 씨가 편의점 종업원(왼쪽)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A 씨는 편의점 손님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제공]

조사결과 A 씨는 이날 0시 2분께 B(20·여) 씨가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가면서 흉기로 등을 찔렀다. B 씨가 놀라 소리치며 달아나자 편의점에 있던 다른 손님 C(33·남) 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이어 C 씨가 계산대 쪽으로 도망가자 편의점 종업원 D(24·남) 씨에게도 흉기로 공격했다.


피해자 3명은 각각 등과 손,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경상이라고 경찰을 전했다. 그러나 B 씨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4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이전에도 같은 병으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했다.


또 지난 16일 오후에는 A 씨의 어머니가 파출소에 찾아와 아들이 최근 약을 먹지 않으니 약을 먹게 타일러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응급입원한 A 씨의 상태가 좋아지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