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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골프 의혹' 차태현·김준호 "모든 방송 off"

김혜란
기사승인 : 2019-03-17 14:09:47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지난 16일 KBS 1TV '뉴스9'은 "차태현, 김준호가 태국 등지에서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9' 캡처]

 

차태현은 17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저희(김준호)끼리 재미로 친 게임이었다. 딴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재미 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돼 너무나 부끄럽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다"며 사과했다.

김준호 역시 이날 자신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며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16일 KBS 1TV '뉴스9'은 "차태현, 김준호가 태국 등지에서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당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KBS '뉴스9' 캡처]

앞서 16일 KBS 1TV '뉴스9'은 "차태현, 김준호가 태국 등지에서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준영이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아 피의자로 입건, 휴대폰을 압수당한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이 함께하는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서 차태현, 김준호가 해외 내기 골프를 했다는 내용의 대화가 포착됐다. 특히 이 대화방에는 당시 '1박 2일' PD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차태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차태현입니다.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되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실망하신 저의 팬분들, 그리고 1박 2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합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은 김준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준호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 보도된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습니다.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열심히 방송에 임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더 이상의 오해와 곡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책임의식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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