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외사업 78건중 국내기업 참여 단 1건

  • 맑음고산17.9℃
  • 맑음거창15.0℃
  • 맑음남원13.5℃
  • 맑음부여13.1℃
  • 맑음대전13.9℃
  • 맑음철원12.3℃
  • 맑음진도군14.7℃
  • 맑음영덕14.9℃
  • 맑음홍성13.0℃
  • 맑음영광군12.8℃
  • 맑음창원17.5℃
  • 맑음여수18.3℃
  • 맑음강화8.7℃
  • 맑음인제11.3℃
  • 맑음충주13.1℃
  • 맑음고창12.9℃
  • 맑음의령군15.5℃
  • 맑음부산18.4℃
  • 맑음함양군15.6℃
  • 맑음밀양14.9℃
  • 맑음부안13.1℃
  • 맑음원주13.8℃
  • 맑음합천15.5℃
  • 맑음구미14.8℃
  • 맑음보성군16.5℃
  • 맑음대구17.4℃
  • 맑음수원11.2℃
  • 맑음서귀포20.4℃
  • 맑음속초10.6℃
  • 맑음보령11.2℃
  • 맑음영천16.3℃
  • 맑음인천11.8℃
  • 맑음동해11.2℃
  • 맑음정읍13.5℃
  • 맑음울산16.2℃
  • 맑음백령도9.5℃
  • 맑음장흥15.6℃
  • 맑음완도15.6℃
  • 맑음추풍령15.1℃
  • 맑음해남14.4℃
  • 맑음대관령9.9℃
  • 맑음포항18.2℃
  • 맑음통영17.6℃
  • 맑음청송군12.5℃
  • 맑음목포14.8℃
  • 맑음춘천14.1℃
  • 맑음의성12.7℃
  • 맑음군산13.2℃
  • 맑음서산10.9℃
  • 맑음태백10.2℃
  • 맑음봉화10.1℃
  • 맑음고흥14.5℃
  • 맑음영주12.2℃
  • 맑음진주13.1℃
  • 맑음남해16.9℃
  • 맑음김해시17.6℃
  • 맑음임실13.4℃
  • 맑음고창군12.2℃
  • 맑음경주시16.1℃
  • 맑음강릉12.8℃
  • 맑음문경14.3℃
  • 맑음강진군15.9℃
  • 맑음산청15.1℃
  • 맑음제천11.7℃
  • 맑음울릉도14.0℃
  • 맑음순창군14.3℃
  • 맑음서청주12.1℃
  • 맑음홍천12.1℃
  • 맑음거제16.2℃
  • 맑음전주14.5℃
  • 맑음정선군13.2℃
  • 맑음북춘천12.4℃
  • 맑음서울12.3℃
  • 맑음파주9.1℃
  • 맑음울진13.1℃
  • 맑음양산시16.2℃
  • 맑음북창원18.2℃
  • 맑음흑산도14.1℃
  • 맑음순천14.6℃
  • 맑음세종12.8℃
  • 맑음상주15.9℃
  • 맑음보은12.3℃
  • 맑음양평13.0℃
  • 맑음동두천11.3℃
  • 맑음천안11.7℃
  • 맑음장수11.9℃
  • 맑음안동14.3℃
  • 맑음제주18.9℃
  • 맑음청주14.5℃
  • 맑음성산16.5℃
  • 맑음광주15.2℃
  • 맑음영월13.6℃
  • 맑음이천12.2℃
  • 맑음광양시15.8℃
  • 맑음북강릉10.0℃
  • 맑음북부산16.0℃
  • 맑음금산13.4℃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외사업 78건중 국내기업 참여 단 1건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05 14:18:44
공사 계약금액 3235억 대비 국내기업은 77억원 전체 2.3%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해외사업 입찰계약 78건 중 국내 기업의 참여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위)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필리핀 마닐라 PPP사업, 인니 바탐 PPP사업 등 총 6개 국에서 공항 관련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 중 필리핀 마닐라·인도네시아 바탐·쿠웨이트T4·베트남에서 총 78건의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국내기업이 낙찰된 입찰 건은 인니 바탐 PPP 사업의 사업감리 계약 단 1건(77억 원)에 불과하다. 총 계약금액 약 3235억 대비 국내기업의 계약금은 77억으로, 전체 2.3%에 불과하다.

 

필리핀 마닐라 PPP사업은 공사 주도로 총 74건의 계약이 체결됐지만, 국내 회사는 1개社가 3건에 입찰을 참여했을 뿐 낙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쿠웨이트T4 위탁운영, 베트남 운영컨설팅도 각각 1건씩 계약이 이뤄졌지만, 모두 해외 기업이었다. 그 외 에콰도르 배후단지 개발컨설팅은 국내 1개社가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사업마다 조 단위의 매출액이 기대되는 만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더 적극적으로 국내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진석 의원은 "공항공사가 사업을 수주한 것에 그치지 말고, 국내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해보인다"며 "대부분의 낙찰 조건이 최저가입찰이라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만큼, 공사의 컨설팅,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제도를 결합한다면 지금보다는 실적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