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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한은행과 '디지털문서 혁신' 공조…공인전자문서센터 도입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9-22 14:36:31
공인전자문서센터 연계 완료
디지털문서 보관 서비스 시작
상호 협력으로 디지털 문서 혁신 확대

KT(대표 김영섭)와 신한은행이 KT 공인전자문서센터와 연계한 디지털문서 보관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9월 전자문서 등 공인전자문서센터 중심의 사업기회 공동 발굴과 DX(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진행해 왔다.
 

▲ KT의 공인전자문서센터 이미지 [KT 제공]

 

디지털문서 보관 서비스는 KT와 신한은행이 전자화작업장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가능해졌다.


KT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문서의 등록 이력과 정보를 관리하고 자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등록, 열람이 가능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디지털문서의 생성부터 보관, 유통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KT 페이퍼리스(Paperless)’ 플랫폼도 출시했다.

 

KT와 신한은행은 이를 토대로 신한은행 내부에 전자화작업장을 구축하고 대출계약 등 중요 서류를 전자화해 보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금융 및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고 AI와 빅데이터 등이 접목된 새로운 디지털 문서 서비스 개발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로 디지털문서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면서 “전자문서의 생성·보관·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파트너로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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