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환영…2028년 개교해야"

  • 맑음서청주10.2℃
  • 맑음세종11.8℃
  • 맑음고창13.5℃
  • 맑음부안13.2℃
  • 맑음울진12.1℃
  • 맑음합천11.2℃
  • 맑음목포16.4℃
  • 맑음울릉도15.7℃
  • 맑음장수5.9℃
  • 맑음북춘천8.8℃
  • 맑음정읍12.0℃
  • 맑음봉화6.6℃
  • 맑음금산9.2℃
  • 맑음북강릉11.3℃
  • 맑음서울14.7℃
  • 맑음동두천11.2℃
  • 맑음여수18.6℃
  • 맑음원주11.6℃
  • 맑음양평11.3℃
  • 맑음청송군8.2℃
  • 맑음홍천9.7℃
  • 맑음광주16.0℃
  • 맑음속초12.4℃
  • 맑음통영17.2℃
  • 맑음파주7.7℃
  • 맑음북부산14.9℃
  • 맑음영광군13.7℃
  • 맑음진도군15.5℃
  • 맑음포항15.8℃
  • 맑음철원7.6℃
  • 맑음밀양13.0℃
  • 맑음대관령3.2℃
  • 맑음강진군13.1℃
  • 맑음순천8.9℃
  • 맑음장흥10.3℃
  • 맑음양산시16.7℃
  • 맑음문경9.8℃
  • 맑음보은7.5℃
  • 맑음제주17.1℃
  • 맑음대전13.1℃
  • 맑음추풍령8.8℃
  • 맑음임실9.0℃
  • 맑음태백6.0℃
  • 맑음전주14.6℃
  • 맑음울산14.0℃
  • 맑음안동10.6℃
  • 맑음수원14.3℃
  • 맑음보령12.7℃
  • 맑음동해11.6℃
  • 맑음군산13.4℃
  • 맑음서산10.5℃
  • 맑음충주8.6℃
  • 맑음영월8.8℃
  • 맑음산청10.5℃
  • 맑음순창군11.4℃
  • 맑음서귀포17.9℃
  • 맑음거창8.3℃
  • 맑음거제15.7℃
  • 맑음남원10.9℃
  • 맑음홍성10.8℃
  • 맑음해남11.4℃
  • 맑음흑산도17.6℃
  • 맑음진주10.0℃
  • 맑음대구14.2℃
  • 맑음창원18.5℃
  • 맑음북창원17.2℃
  • 맑음청주15.3℃
  • 맑음영천11.3℃
  • 맑음강화14.1℃
  • 맑음상주11.0℃
  • 맑음고창군11.3℃
  • 맑음인제8.9℃
  • 맑음부산17.9℃
  • 맑음이천9.3℃
  • 맑음김해시16.7℃
  • 맑음제천6.3℃
  • 맑음고산18.2℃
  • 맑음강릉12.2℃
  • 맑음구미12.2℃
  • 맑음함양군8.1℃
  • 맑음보성군12.2℃
  • 맑음완도15.4℃
  • 맑음성산16.0℃
  • 맑음의성8.2℃
  • 맑음백령도16.9℃
  • 맑음인천15.6℃
  • 맑음남해15.9℃
  • 맑음부여10.1℃
  • 맑음고흥10.0℃
  • 맑음영덕11.5℃
  • 맑음경주시11.5℃
  • 맑음천안9.1℃
  • 맑음영주9.0℃
  • 맑음의령군9.5℃
  • 맑음춘천9.7℃
  • 맑음광양시15.6℃
  • 맑음정선군8.7℃

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환영…2028년 개교해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2 14:19:43
정부, 2030년 개교 제시…金 "전남 현실 고려 너무 늦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8년 개교를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 등 전남도 핵심 사업 해결을 위한 건의 및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2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의 의료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다"며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에 대해서는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앞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제4차 회의를 열고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안을 심의했다.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반면, 의료 인프라는 부족해 도민들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적기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전남의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며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