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에 위치한 오도산자연휴양림은 합천군민들의 산림복지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 우선 예약제'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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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도산 자연휴양림 항공촬영 모습. [합천군 제공] |
기존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일반 예약과 군민 예약이 동시 진행됨에 따라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이에 따라 휴양림 측은 군민 예약일을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별도 분리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군민들은 1인당 1객실에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을 할 수 있다.
오도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은 △2인실(17㎡) 4개 △4인실(26㎡) 9개 △5인실(33㎡) 1개 △6인실(43㎡) 8개 △7인실(46㎡) 1개 △12인실(66㎡) 1개 등 총 2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휴양림은 청소년 수련관 1개(20인실)와 숲속 야영데크 81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동구 군 산림과장은 "이번 예약제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산림휴양 복지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운영관리와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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