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쌀 브랜드에 담양의 '대숲맑은 담양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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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숲맑은 담양쌀 [담양군 제공] |
전남도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에 이어 해남 '땅끝햇살' 최우수상 등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우수상은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과 품위, 식미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뛰어난 밥맛이 강점으로 꼽혔다.
전남도는 2005년부터 고품질 브랜드 쌀 선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품종 혼입 여부, 품질, 안전성, 식미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했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확대를 위해 대상 3000만 원, 최우수상 2500만 원, 우수상 1500만 원, 장려상 10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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