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연합연습' 시작…北추가무력시위 여부 주목

  • 흐림서귀포19.4℃
  • 흐림고창군9.8℃
  • 흐림장수8.2℃
  • 비울산9.8℃
  • 맑음강릉10.9℃
  • 구름많음대관령4.0℃
  • 맑음속초10.0℃
  • 흐림밀양10.6℃
  • 구름많음흑산도15.1℃
  • 흐림봉화6.8℃
  • 구름많음동두천8.6℃
  • 흐림진도군14.0℃
  • 구름많음북강릉9.0℃
  • 흐림북부산11.5℃
  • 흐림천안7.9℃
  • 흐림원주8.5℃
  • 흐림순천11.8℃
  • 흐림양평8.4℃
  • 흐림충주8.0℃
  • 구름많음서울9.1℃
  • 흐림금산8.0℃
  • 흐림남해11.3℃
  • 흐림성산18.0℃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파주8.1℃
  • 흐림군산8.8℃
  • 흐림보은7.6℃
  • 흐림구미7.4℃
  • 흐림합천9.2℃
  • 구름많음수원8.8℃
  • 흐림거제12.4℃
  • 흐림광양시11.3℃
  • 흐림정읍9.6℃
  • 비창원10.9℃
  • 흐림영주7.1℃
  • 흐림제천6.9℃
  • 흐림포항10.6℃
  • 흐림완도13.8℃
  • 비인천10.1℃
  • 흐림정선군7.6℃
  • 흐림문경6.7℃
  • 흐림부안10.0℃
  • 비제주17.3℃
  • 흐림울진10.0℃
  • 구름많음순창군10.7℃
  • 흐림북창원10.5℃
  • 박무안동7.0℃
  • 박무청주9.0℃
  • 흐림해남12.9℃
  • 흐림태백6.3℃
  • 흐림거창8.6℃
  • 흐림산청9.0℃
  • 흐림홍천8.1℃
  • 흐림대구8.8℃
  • 흐림경주시9.5℃
  • 흐림장흥13.3℃
  • 흐림영천8.5℃
  • 흐림영광군10.0℃
  • 흐림남원10.8℃
  • 흐림부여8.9℃
  • 흐림김해시9.9℃
  • 흐림양산시11.3℃
  • 흐림목포12.6℃
  • 흐림의령군9.0℃
  • 흐림고흥13.8℃
  • 흐림추풍령6.6℃
  • 흐림진주8.8℃
  • 흐림청송군7.5℃
  • 박무대전8.8℃
  • 흐림세종8.9℃
  • 박무홍성8.0℃
  • 흐림울릉도12.3℃
  • 흐림의성8.2℃
  • 구름많음강화9.4℃
  • 구름많음동해9.6℃
  • 구름많음이천7.9℃
  • 흐림철원8.1℃
  • 맑음백령도11.0℃
  • 흐림보성군13.6℃
  • 비부산12.0℃
  • 흐림강진군13.2℃
  • 구름많음임실9.9℃
  • 흐림광주11.5℃
  • 흐림영월7.1℃
  • 흐림통영12.4℃
  • 흐림함양군8.3℃
  • 구름많음춘천7.7℃
  • 맑음인제6.8℃
  • 흐림고창9.2℃
  • 흐림여수12.9℃
  • 흐림서청주7.5℃
  • 구름많음전주9.4℃
  • 흐림상주6.7℃
  • 흐림보령8.6℃
  • 흐림영덕9.7℃
  • 박무북춘천7.3℃
  • 구름많음서산8.2℃

'한미연합연습' 시작…北추가무력시위 여부 주목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11 15:41:14
첫 '韓 사령관' 체제 전작권 전환 연습…11∼20일 진행
병력·장비 가동않고 시뮬레이션 '워게임 형식'으로 실시
당초 '19-2 동맹' 고려했으나 北 반발 고려해 명칭 변경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초점을 맞춘 올해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한미 연합지휘소연습(CPX) 모습. [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후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는 앞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사전 연습 성격의 위기관리참모훈련(CMST)를 실시했다.

한반도 전시상황 등을 가정해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연습은 병력이나 장비를 실제 가동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워게임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국군 합참, 육·해·공군 작전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기본운용능력(IOC)를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처음으로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장)이 사령관을 맡아 전체적으로 연합위기관리 상황에 따른 임무를 수행하고 주한미군을 비롯한 전체 군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대장)은 부사령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습의 명칭은 당초 '19-2 동맹'이 될 것으로 거론됐지만 '동맹'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연합지휘소훈련'으로 정해졌다. 북한이 한미연합연습과 남한의 첨단 무기 도입에 강력히 반발하며 발사체 발사를 이어가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북한은 이날 외무성 국장 명의의 담화에서 한미훈련을 즉각 중단하거나 이에 관한 해명 등을 하기 전에는 남북 간 접촉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추가 도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합참은 "우리 군이 오늘부터 후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시작하는데다 북한군이 하계 훈련 중이어서 북한이 추가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