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술기업 지원 힘쓰는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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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업 지원 힘쓰는 금융권

이수민 기자
기사승인 : 2026-05-12 16:49:18

금융권이 다양한 경로로 기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기술보증기금과 '에이투에프(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 11일 기술보증기금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의경 NH농협은행 기업성장부 부장,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박상무 부장. [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에 총 80억 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총 31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전략산업 육성 분야에는 특별출연금 35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15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총 177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공급된다. 기보는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높이고 보증료 0.2%p 감면과 0.7%p 보증료 지원을 제공한다.


'중동 사태' 피해기업 지원에는 농협은행 특별출연금 20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 원이 활용된다. 협약보증 규모는 1400억 원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노비즈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 관련 법적 다툼을 겪을 때 변호사와 변리사 선임비용 등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 해외보험은 보험료의 80%를 정부가 지원한다. 보장 한도는 국내보험 담보별 최대 5000만 원, 해외보험 최대 1억 원이다.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의 기술분쟁 대응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보 부문장,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 배창우 상생협력재단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JB금융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에서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DJBIC는 36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경제 부문을 평가하는 지수다. JB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부문 상위 3%에 진입했다.


JB금융은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A를 획득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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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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