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진·감독 4월 14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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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진·감독 4월 14일 내한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3-26 15:01:23
한국, 아시아 프레스 정킷 내한 허브 선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브리 라슨 참석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형제 첫 방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내한한다.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4월 14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6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4월 말 국내 개봉 예정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아시아 프레스 정킷 허브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아시아 정킷 개최를 확정지었다.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와 함께 조 루소 감독은 4월 14일부터 다음 날까지 아시아 프레스 정킷 내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킷은 영화사가 기자, 평론가 등을 초청해 영화를 시사하고 배우, 감독 등을 인터뷰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됐다.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취재에 동참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시리즈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정킷이 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마블 히어로 무비의 한 획을 그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네 번째로 한국을 찾게 된다.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 한 명인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리 라슨은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 형제도 한국을 최초로 찾는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까지 두 번의 내한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세 번째 내한 행사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치르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한국에서 장식하게 됐다. 내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차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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