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새로 8종 추가돼, 총 94종으로 늘어났다. 창원시는 1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 생산품 5종과 관광 서비스형 3종을 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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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방갈로 모습. [창원시 제공] |
지역 생산품 5종은 멜론 3종(파파야·양구·설향), 된장·청국장 세트, 가정용 소화기 세트 등이다. 관광 서비스형으로는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이용권(방갈로·사이트)과 대산면 파크골프장 이용권(누비전) 등이 포함됐다.
관광 서비스형의 경우,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가 창원을 직접 찾도록 함으로써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정점주 세정과장은 "이번 신규 답례품은 창원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급업체와의 협력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세액공제율은 10만 원까지 전액, 10만~20만 원 44%, 20만 원 초과분 16.5%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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