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인도현대도자' 전시…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 흐림추풍령17.8℃
  • 맑음순천17.8℃
  • 흐림부안18.8℃
  • 맑음부산20.4℃
  • 맑음합천17.6℃
  • 구름많음북춘천17.3℃
  • 맑음문경15.9℃
  • 구름많음홍성19.3℃
  • 맑음고창군16.7℃
  • 맑음남원18.2℃
  • 맑음고산20.7℃
  • 맑음거창17.7℃
  • 흐림원주18.2℃
  • 구름많음진도군20.1℃
  • 맑음성산20.3℃
  • 맑음양산시19.3℃
  • 맑음영덕17.9℃
  • 구름많음속초19.2℃
  • 맑음청주18.9℃
  • 구름많음목포19.8℃
  • 맑음김해시20.4℃
  • 맑음서귀포22.9℃
  • 구름많음수원18.2℃
  • 맑음흑산도19.0℃
  • 맑음광주19.4℃
  • 맑음보은17.2℃
  • 맑음의령군17.3℃
  • 맑음파주17.1℃
  • 맑음해남19.2℃
  • 맑음통영20.7℃
  • 맑음봉화13.5℃
  • 맑음서울18.2℃
  • 맑음임실17.2℃
  • 맑음창원21.6℃
  • 흐림철원17.7℃
  • 맑음강릉17.3℃
  • 맑음구미17.5℃
  • 구름많음전주18.9℃
  • 맑음백령도16.6℃
  • 맑음장수15.2℃
  • 맑음북부산19.8℃
  • 구름많음정읍17.7℃
  • 맑음산청19.8℃
  • 구름많음세종17.2℃
  • 맑음광양시19.8℃
  • 맑음춘천18.3℃
  • 맑음안동16.7℃
  • 맑음남해20.4℃
  • 맑음울진17.9℃
  • 맑음이천17.5℃
  • 흐림인제17.2℃
  • 맑음밀양19.5℃
  • 맑음서청주15.8℃
  • 맑음북창원21.3℃
  • 맑음여수21.2℃
  • 맑음천안16.7℃
  • 맑음고흥19.2℃
  • 구름많음울릉도18.5℃
  • 맑음진주19.1℃
  • 구름많음금산18.3℃
  • 맑음경주시19.4℃
  • 구름많음영광군18.7℃
  • 맑음순창군16.8℃
  • 맑음장흥18.9℃
  • 맑음거제20.9℃
  • 흐림제천16.3℃
  • 맑음제주21.2℃
  • 맑음울산20.1℃
  • 맑음강진군20.1℃
  • 흐림군산19.1℃
  • 구름많음부여17.5℃
  • 맑음보성군19.6℃
  • 구름많음서산18.3℃
  • 맑음대구19.8℃
  • 맑음북강릉15.9℃
  • 맑음태백14.6℃
  • 구름많음홍천17.3℃
  • 맑음청송군16.9℃
  • 맑음강화17.4℃
  • 구름많음정선군17.2℃
  • 맑음고창18.1℃
  • 맑음동두천17.8℃
  • 구름많음대전18.7℃
  • 맑음영천18.5℃
  • 구름많음인천18.4℃
  • 맑음상주17.7℃
  • 맑음포항20.4℃
  • 맑음완도19.9℃
  • 구름많음영주17.5℃
  • 흐림영월16.2℃
  • 맑음충주17.5℃
  • 맑음양평18.6℃
  • 맑음함양군19.2℃
  • 맑음의성16.5℃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동해17.0℃
  • 흐림보령19.2℃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인도현대도자' 전시…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21 15:00:24
10월7일부터 내년 2월까지…전시회 연계 인도영화제·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 경남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다음 달부터 5개월여간 '인도현대도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국의 문화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도 현대도자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첸나이 인코센터의 후원을 받았다.

 

세계 최초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10월 7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인도 작가 총 17명의 도자조형·설치작품·영상작품이 전시된다.

 

▲ '인도현대도자 전시회' 포스터 

 

금관가야의 김수로왕과 허왕옥 설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김해시는 지난 2000년부터 인도 아요디아시와 2000년 국제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와는 2017년부터 국제 우호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인도현대도자’ 전시회 부제는 ‘Multiple Realities–Voices in Contemporary Indian Ceramics 2023 (다중적 현실 – 2023 인도 동시대 도예의 목소리)’다.


작품들은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구성되며, 각자의 특성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돔하우스의 여러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그 중 ‘L N Tallur’작가의 ‘Veni Vidi Vici’는 돔하우스 중앙홀에 설치될 예정으로, 관람객은 돔하우스 입장 후 곧바로 시야에 묵직하게 들어오는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다.

참여작가들은 역사·문화·지리·종교 등 여러 요소가 공존하는 장소로서의 인도를, 과거와 현재가 파편화되어 교차하는 복합적인 장소로 바라본다. 그들은 과거를 정의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개인적이면서도 또한 공통적인 경험과 생각들을 작품에 깊이 담아낸다.

초청 큐레이터 크리스틴 마이클은 아메다바드 국립 디자인 연구소의 도예가이자 디자이너다.  미술 교육자, 독립 연구가, 작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자와할랄 네루 대학 미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는 뉴델리 갤러리 Nvyā에서 열린 2016 인도·한국도예전 ‘전통:전환(Tradition:Transition)’의 기획을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와 더불어 국내에에서는 다소 생소한 인도현대도예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인도 현대도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리고, 전시회와 연계한 인도영화제도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열린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