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방부, '제주 4·3사건' 71년 만에 유감 표명

  • 맑음전주22.2℃
  • 맑음고흥21.2℃
  • 맑음제주18.3℃
  • 맑음부여19.8℃
  • 맑음부산19.4℃
  • 맑음백령도16.4℃
  • 맑음금산21.4℃
  • 맑음광주21.7℃
  • 맑음김해시21.0℃
  • 맑음속초14.9℃
  • 맑음강진군21.3℃
  • 맑음진도군20.0℃
  • 맑음영덕16.9℃
  • 맑음창원19.0℃
  • 맑음강릉17.7℃
  • 맑음임실20.8℃
  • 맑음수원21.3℃
  • 맑음장흥20.7℃
  • 맑음문경19.0℃
  • 맑음홍천20.4℃
  • 맑음목포19.4℃
  • 맑음여수17.9℃
  • 맑음동해15.7℃
  • 맑음부안19.9℃
  • 맑음광양시20.9℃
  • 맑음상주18.3℃
  • 맑음보은19.8℃
  • 맑음춘천19.5℃
  • 맑음천안20.3℃
  • 맑음청송군20.5℃
  • 맑음인천20.6℃
  • 구름많음대전20.7℃
  • 맑음함양군20.1℃
  • 맑음경주시17.6℃
  • 맑음고창21.2℃
  • 맑음진주19.5℃
  • 맑음청주20.8℃
  • 맑음봉화20.4℃
  • 맑음정선군21.9℃
  • 맑음남해17.7℃
  • 맑음북창원19.9℃
  • 맑음성산17.4℃
  • 맑음군산21.9℃
  • 맑음홍성22.2℃
  • 맑음철원21.5℃
  • 맑음서산22.1℃
  • 맑음고창군20.8℃
  • 맑음거창19.6℃
  • 맑음추풍령19.0℃
  • 맑음산청19.8℃
  • 맑음북춘천19.8℃
  • 맑음남원22.0℃
  • 맑음파주20.9℃
  • 맑음서청주20.3℃
  • 맑음이천20.3℃
  • 맑음북부산19.9℃
  • 맑음밀양20.5℃
  • 맑음합천19.4℃
  • 맑음인제22.0℃
  • 맑음서울22.5℃
  • 맑음태백17.8℃
  • 맑음울산16.6℃
  • 맑음장수20.9℃
  • 맑음통영18.9℃
  • 맑음포항16.2℃
  • 맑음순창군21.1℃
  • 맑음해남21.3℃
  • 맑음양평20.8℃
  • 맑음세종19.6℃
  • 맑음완도21.4℃
  • 맑음보성군20.2℃
  • 맑음영주19.9℃
  • 맑음영광군18.4℃
  • 맑음충주21.5℃
  • 맑음대관령14.9℃
  • 맑음영천19.1℃
  • 맑음안동19.7℃
  • 맑음고산17.2℃
  • 맑음거제18.7℃
  • 맑음구미19.4℃
  • 맑음울릉도14.4℃
  • 맑음영월22.3℃
  • 맑음대구18.9℃
  • 맑음의령군19.6℃
  • 맑음정읍21.0℃
  • 맑음동두천22.4℃
  • 맑음서귀포21.6℃
  • 맑음원주21.0℃
  • 맑음북강릉15.3℃
  • 맑음제천20.1℃
  • 맑음양산시21.2℃
  • 맑음강화21.2℃
  • 맑음흑산도18.3℃
  • 맑음순천20.5℃
  • 맑음보령21.3℃
  • 맑음의성20.7℃
  • 맑음울진15.1℃

국방부, '제주 4·3사건' 71년 만에 유감 표명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4-02 14:41:06
정경두 장관 방미로 서주석 차관이 희생자 애도

국방부가 이르면 오는 3일 '제주 4·3사건' 71주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다.
 

▲ 국방부 자료사진 [정병혁 기자]

국방부는 2일 "미국을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유감을 표명하게 될 것"이라며 "내일(3일) 혹은 모레(4일) 4·3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애도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제주 4·3사건은 1947년 3·1절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해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통행금지령이 해제될 때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군·경의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을 가리킨다.

국방부는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 군·경이 무장봉기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취해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제주 4·3사건에 대한 어떤 사과나 유감 표명도 하지 않았다.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4·3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할지 검토 중에 있다"며 "어떤 형식으로든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