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우진과 홍승진 총감독, 청주시 포상금 300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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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과 홍승진 총감독, 청주시 포상금 3000만원 받는다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8-05 14:57:13
청주시, 오는 8일쯤 시 차원 환영행사 개최키로

2004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과 홍승진 청주시청 남자양궁팀 감독 겸 파리올림픽 한국양궁대표팀 총감독이 청주시로부터 각각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남자양궁 김우진 선수.[KPI뉴스 자료사진]

 

김우진은 또 문화체육관광부 포상금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성과포상금(일시장려금) 등과 별개로 충북도체육회로부터도 전문체육유공자 포상금으로 2000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충북 옥천 이원면 출신인 김우진은 충북체고 재학중인 2009년부터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즐비한 양궁 종목에서 두각을 보이며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2011년 청주시청에 입단한 이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021년 도쿄올림픽,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이번 파리올림픽에선 개인, 혼성 종목 금메달을 추가해 통산 5개 금메달을 수확, 88서울올림픽 때 양궁여왕이었던 김수녕을 넘어서며 한국 양궁에 새 역사를 썼다.


김우진은 지난 1월 청주시와 2028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대회 3관왕을 한 뒤 차기 LA올림픽 참가에 강한 의욕을 보여 올림픽 4연패가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는 오는 8일 김우진 환영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우진은 6일 귀국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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