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양매화축제, 개화율 30%에도 방문객 40만명 기록

  • 맑음철원13.5℃
  • 구름많음김해시20.2℃
  • 맑음속초18.5℃
  • 맑음군산9.6℃
  • 구름많음동해20.8℃
  • 맑음북춘천14.2℃
  • 맑음서울13.9℃
  • 구름많음울진22.0℃
  • 맑음전주10.5℃
  • 흐림의성18.1℃
  • 흐림완도13.7℃
  • 구름많음합천19.3℃
  • 흐림남원11.8℃
  • 흐림구미17.9℃
  • 맑음강화12.9℃
  • 맑음고창군11.1℃
  • 맑음세종11.7℃
  • 구름많음여수18.5℃
  • 맑음수원10.9℃
  • 맑음양평13.6℃
  • 구름많음충주12.7℃
  • 흐림양산시20.4℃
  • 구름많음금산11.5℃
  • 맑음부안10.0℃
  • 흐림고흥16.5℃
  • 구름많음영주14.3℃
  • 맑음부여12.2℃
  • 흐림함양군15.1℃
  • 흐림장흥13.3℃
  • 흐림안동17.3℃
  • 구름많음태백13.6℃
  • 흐림청송군17.5℃
  • 맑음천안11.5℃
  • 구름많음제천12.2℃
  • 맑음정읍10.7℃
  • 맑음목포10.4℃
  • 흐림진주19.2℃
  • 맑음청주14.1℃
  • 흐림보성군15.0℃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해남11.6℃
  • 맑음보령8.8℃
  • 구름많음거제19.3℃
  • 구름많음산청16.2℃
  • 맑음인제14.2℃
  • 흐림광양시18.2℃
  • 구름많음성산15.7℃
  • 흐림부산18.4℃
  • 맑음북강릉19.4℃
  • 구름많음상주15.5℃
  • 맑음서산9.7℃
  • 맑음파주13.5℃
  • 흐림원주12.7℃
  • 흐림북창원20.5℃
  • 구름많음대관령10.6℃
  • 맑음강릉19.3℃
  • 맑음대전12.6℃
  • 구름많음영덕20.0℃
  • 흐림임실10.4℃
  • 황사백령도9.1℃
  • 흐림경주시20.4℃
  • 흐림장수10.8℃
  • 구름많음문경13.9℃
  • 맑음동두천14.1℃
  • 흐림정선군14.1℃
  • 황사홍성11.2℃
  • 흐림울산20.2℃
  • 흐림진도군11.4℃
  • 흐림영천18.9℃
  • 구름많음남해19.1℃
  • 구름많음포항21.0℃
  • 맑음이천12.0℃
  • 구름많음북부산20.8℃
  • 흐림밀양21.1℃
  • 흐림의령군19.3℃
  • 흐림순천14.5℃
  • 흐림강진군13.3℃
  • 구름많음창원20.0℃
  • 맑음홍천14.2℃
  • 흐림봉화16.6℃
  • 흐림영월13.7℃
  • 구름많음보은13.4℃
  • 황사인천11.9℃
  • 흐림제주13.9℃
  • 흐림대구20.3℃
  • 맑음서귀포20.3℃
  • 구름많음거창16.4℃
  • 맑음영광군10.3℃
  • 구름많음고산12.3℃
  • 맑음춘천14.3℃
  • 맑음서청주13.1℃
  • 맑음고창10.1℃
  • 비울릉도16.3℃
  • 구름많음흑산도9.6℃
  • 흐림통영19.6℃
  • 흐림순창군11.8℃
  • 흐림추풍령13.0℃

광양매화축제, 개화율 30%에도 방문객 40만명 기록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3-17 14:55:35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30%대 저조한 개화율 속에서도 방문객 40여만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 지난 7일 개막식에서 정인화 (가운데) 광양시장과 김기홍 부시장이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7일부터 열흘동안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와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축제를 열었다.

 

올해는 광양매화마을이 세계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개화율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돌이 굿즈샵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차와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없는 3무 축제를 정착시켰다.

 

또 매실 하이볼 체험, 매실 담아 광양도시락 등 오감을 만족하는 먹거리와 매화랑 2박 3일, 섬진강 별빛 스카이 야간 운영 등으로 체류형 축제를 도모했다.

 

아울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30여 명이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으면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과시했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광양매화축제의 고질적 난제인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늘리고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마련했는데 광양매화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매화가 더딘 개화를 보이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면서 "낮은 개화율에도 광양매화축제를 찾아 다채롭고 이색적인 축제콘텐츠에 참여하고 만족감을 표해 주신 시민과 방문객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매화꽃 개화가 속도를 내면서 관광객 방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교통안전과 편의지원, 불법행위 단속 등 행정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벚꽃 같은 설렘, 소풍 같은 봄날"이란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벚꽃가요제 △청소년댄스페스티벌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공연 △초대가수 무대 △백운대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