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기정 광주시장 "4·19 이어 5·18 헌법 전문 수록"…개헌 의지 재확인

  • 맑음양산시32.7℃
  • 맑음구미34.3℃
  • 맑음부안30.5℃
  • 구름많음태백25.1℃
  • 맑음울릉도25.0℃
  • 맑음인천33.0℃
  • 맑음영덕26.5℃
  • 구름많음고창군31.6℃
  • 맑음강화29.7℃
  • 맑음보은31.2℃
  • 맑음강릉28.4℃
  • 맑음남해29.8℃
  • 맑음청송군29.1℃
  • 맑음광주30.1℃
  • 맑음춘천34.5℃
  • 맑음합천34.0℃
  • 맑음부산30.2℃
  • 맑음통영29.7℃
  • 맑음광양시31.2℃
  • 맑음밀양34.7℃
  • 맑음북강릉27.3℃
  • 맑음철원33.0℃
  • 맑음거제28.3℃
  • 맑음순천29.4℃
  • 맑음영월32.2℃
  • 맑음안동31.7℃
  • 맑음영천29.0℃
  • 맑음파주31.9℃
  • 맑음상주32.0℃
  • 맑음백령도28.5℃
  • 맑음진주31.7℃
  • 맑음보령31.3℃
  • 맑음청주35.0℃
  • 맑음서울34.6℃
  • 맑음흑산도27.7℃
  • 맑음거창33.9℃
  • 맑음목포28.5℃
  • 맑음경주시28.7℃
  • 맑음순창군32.8℃
  • 맑음북창원34.1℃
  • 맑음여수29.6℃
  • 맑음홍성33.5℃
  • 맑음함양군34.4℃
  • 맑음동두천32.9℃
  • 맑음충주32.2℃
  • 맑음포항28.5℃
  • 맑음의령군33.9℃
  • 맑음장수27.9℃
  • 맑음진도군28.6℃
  • 맑음인제29.9℃
  • 맑음영주30.0℃
  • 맑음정선군30.7℃
  • 맑음완도30.7℃
  • 맑음북부산32.3℃
  • 맑음대관령23.7℃
  • 맑음전주34.6℃
  • 맑음서귀포31.1℃
  • 맑음제주29.8℃
  • 맑음북춘천33.6℃
  • 맑음정읍31.8℃
  • 흐림영광군30.5℃
  • 맑음속초28.1℃
  • 맑음금산33.3℃
  • 맑음봉화29.0℃
  • 맑음성산29.5℃
  • 맑음산청32.5℃
  • 맑음수원33.2℃
  • 맑음동해28.0℃
  • 맑음강진군31.3℃
  • 맑음임실30.6℃
  • 맑음남원33.7℃
  • 맑음해남30.0℃
  • 맑음양평32.5℃
  • 맑음홍천33.2℃
  • 맑음장흥30.4℃
  • 맑음보성군30.1℃
  • 맑음창원30.9℃
  • 맑음원주33.8℃
  • 맑음군산32.6℃
  • 맑음울산29.1℃
  • 맑음대전33.2℃
  • 맑음대구31.6℃
  • 맑음김해시32.6℃
  • 맑음추풍령28.8℃
  • 맑음세종31.7℃
  • 맑음제천31.4℃
  • 맑음서산32.1℃
  • 흐림고창
  • 맑음천안32.3℃
  • 맑음의성32.6℃
  • 맑음문경28.8℃
  • 맑음울진27.6℃
  • 맑음고흥29.1℃
  • 맑음고산29.7℃
  • 맑음서청주32.3℃
  • 맑음부여32.2℃
  • 맑음이천32.3℃

강기정 광주시장 "4·19 이어 5·18 헌법 전문 수록"…개헌 의지 재확인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19 14:53:29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학생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4·19 혁명 기념식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공식화하며 개헌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광주공원 내에 있는 4·19 기념탑에 헌화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19일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 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밝혔다.

 

이어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념식 장소로 조대부고가 선택된 배경도 재조명됐다. 

 

강 시장은 "4·19 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 혁명 당시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

 

또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정오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5·18 정신의 헌법 명시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과거의 민주주의가 현재 헌법에 반영된 만큼, 5월의 역사 또한 국가의 기본 가치로 명문화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날 기념식은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국민의례와 4·19 기록영상 상영, 학생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