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AI, 미래비행체·FA-50단좌형 개발에 908억 투자 결정

  • 맑음거제17.1℃
  • 맑음울릉도18.0℃
  • 맑음울진18.3℃
  • 맑음태백13.0℃
  • 맑음북강릉16.3℃
  • 맑음부산18.8℃
  • 맑음보령17.4℃
  • 맑음서청주11.6℃
  • 맑음순천15.7℃
  • 맑음금산11.8℃
  • 맑음의령군13.7℃
  • 맑음김해시14.6℃
  • 맑음동두천12.6℃
  • 구름많음세종10.6℃
  • 맑음동해17.0℃
  • 맑음상주11.3℃
  • 구름많음영월12.2℃
  • 맑음대관령10.6℃
  • 맑음포항15.9℃
  • 맑음영천11.4℃
  • 흐림부여10.9℃
  • 구름많음제천10.6℃
  • 맑음고산19.7℃
  • 구름많음양평7.8℃
  • 구름많음보은9.4℃
  • 맑음북춘천8.4℃
  • 맑음정선군12.4℃
  • 맑음장흥17.2℃
  • 맑음구미12.3℃
  • 맑음군산13.8℃
  • 맑음광양시16.9℃
  • 구름많음임실12.3℃
  • 맑음대전15.1℃
  • 맑음통영17.9℃
  • 맑음성산19.6℃
  • 흐림목포13.7℃
  • 맑음청송군13.1℃
  • 맑음밀양15.7℃
  • 맑음문경11.2℃
  • 맑음추풍령14.3℃
  • 구름많음순창군11.1℃
  • 맑음영주10.8℃
  • 맑음진주14.3℃
  • 맑음합천12.1℃
  • 맑음청주13.6℃
  • 맑음천안11.7℃
  • 맑음의성12.0℃
  • 맑음함양군12.9℃
  • 맑음북창원16.5℃
  • 맑음고창군14.3℃
  • 맑음파주11.2℃
  • 맑음이천9.5℃
  • 맑음산청13.4℃
  • 구름많음충주11.9℃
  • 맑음강화11.8℃
  • 구름많음광주12.2℃
  • 맑음흑산도19.6℃
  • 맑음고흥17.4℃
  • 구름많음홍천8.2℃
  • 맑음고창16.8℃
  • 맑음장수13.8℃
  • 맑음서울11.8℃
  • 맑음북부산17.0℃
  • 맑음영광군14.6℃
  • 맑음안동11.3℃
  • 맑음남해15.6℃
  • 맑음진도군17.9℃
  • 맑음제주19.8℃
  • 맑음여수17.1℃
  • 맑음서산15.5℃
  • 맑음백령도17.0℃
  • 맑음철원12.4℃
  • 맑음경주시15.5℃
  • 맑음홍성14.0℃
  • 맑음정읍16.6℃
  • 맑음부안16.1℃
  • 맑음강릉17.5℃
  • 맑음강진군16.8℃
  • 맑음영덕16.5℃
  • 맑음서귀포21.5℃
  • 맑음울산16.4℃
  • 구름많음남원11.9℃
  • 맑음거창10.5℃
  • 맑음대구13.7℃
  • 맑음보성군16.3℃
  • 맑음인제10.1℃
  • 맑음속초16.6℃
  • 맑음완도17.8℃
  • 맑음춘천8.9℃
  • 맑음양산시17.4℃
  • 맑음수원13.3℃
  • 맑음해남15.3℃
  • 맑음창원16.6℃
  • 맑음인천14.4℃
  • 맑음전주16.9℃
  • 맑음봉화11.2℃
  • 맑음원주10.4℃

KAI, 미래비행체·FA-50단좌형 개발에 908억 투자 결정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08 15:03:42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7일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비행체(AAV)와 FA-50 단좌형 개발에 총 908억6000만원 투자를 결정하고 미래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AV(미래비행체) 이미지.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KAI는 AAV 개발 1단계 사업에 553억원을 투입한다. 또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AAV 개발을 핵심기술 단계에서 체계 개발로 전환하고 AAV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2028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AAV 체계개발 중 1단계(2024~2025년)에 투입되는 비용이다. 독자 모델 형상을 기반으로 기본 및 상세설계가 진행한다. 분산전기추진, 비행제어, 비행체 통합설계 등 핵심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향후 2단계(2026~2028년) 사업에선 비행체 제작과 시험비행을 완료한다. 2031년까지 국내와 미국 FAA 인증 획득으로 국내외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KAI는 자체 개발 AAV 기술 실증기를 바탕으로, 향후 우주항공청 과제와 연계해 한국형 표준 AAV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민‧군 겸용 AAV 개발까지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2050년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량 2만3000대를 목표하고 있다.

 

FA-50 단좌형 개발에도 355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전 세계 다목적전투기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신규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KAI FA-50 단좌형은 공대공·공대지 작전 임무 반경 확대 등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한다. 다양한 옵션 제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능해, 앞으로 사업 기회가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는 수출과 국내 사업화 등 총 450여대로 예상되는 단좌형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해, 최대 300대 이상의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해 최대 매출 달성 등 주력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미래 사업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며 "뉴에어로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해 4차산업 혁명 기술 기반의 미래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항공 우주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