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5 화성시복지정책포럼 성료...'화성형 돌봄통합지원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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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성시복지정책포럼 성료...'화성형 돌봄통합지원모델' 논의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02 15:10:12
2026년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지역 대응 방안 마련

화성시복지재단은 지난 1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2025 화성시복지재단 복지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 지난 1일 열린 화성시복지재단 복지정책포럼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돌봄통합지원의 변화: 화성특례시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 사회서비스 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정책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주제 발표는 양성일 고려대학교 특임교수(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돌봄통합지원법 추진방안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 및 과제', '화성특례시 통합돌봄지원모델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전 차관은 통합지원법의 핵심 취지를 소개하며 기초 지자체가 수행해야 할 법적 책무, 조직 구성, 조례 제정 및 재정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홍선미 교수는 화성시의 지역별 복지 인프라 불균형을 짚으며, 화성시 맞춤형 돌봄모델 구축과 권역별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돌봄통합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종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은주 전 화성시청 중장년노인복지과 정책관, 민소영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희숙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이 참여해 발표 내용과 화성시의 돌봄통합지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모두 시행했던 기초 자치단체"라며 "돌봄통합지원과 관련해 실질적인 모델을 전국에 제시할 수 있는 선도 사례로서 화성시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정책 대응을 넘어 실행력 있는 현장 전략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형 통합돌봄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복지는 화성시 정책의 중심축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많은 분야인 만큼, 오늘 포럼이 우리 시 복지정책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시 복지의 발전은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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