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복지부 '외국 의사 도입' 입법예고에 반대 의견 91% 압도적

  • 맑음서산12.6℃
  • 맑음북창원18.4℃
  • 맑음목포16.7℃
  • 구름많음홍성12.9℃
  • 구름많음충주11.3℃
  • 맑음서청주11.2℃
  • 맑음거제17.0℃
  • 맑음정선군10.8℃
  • 맑음보령13.0℃
  • 맑음강릉16.5℃
  • 맑음남원11.8℃
  • 맑음부여11.4℃
  • 맑음홍천11.6℃
  • 맑음부산19.4℃
  • 구름많음동두천13.8℃
  • 맑음북부산13.9℃
  • 맑음진도군17.9℃
  • 맑음영천16.5℃
  • 맑음함양군11.6℃
  • 맑음울릉도16.9℃
  • 맑음고흥14.4℃
  • 맑음청송군8.5℃
  • 구름많음태백11.4℃
  • 맑음백령도17.9℃
  • 맑음원주13.3℃
  • 구름많음흑산도18.8℃
  • 맑음대전14.5℃
  • 맑음진주11.8℃
  • 맑음성산18.2℃
  • 맑음밀양14.6℃
  • 맑음합천12.5℃
  • 구름많음수원16.2℃
  • 맑음보은10.2℃
  • 맑음제주20.3℃
  • 맑음동해14.9℃
  • 맑음포항17.6℃
  • 구름많음인제10.6℃
  • 맑음정읍14.3℃
  • 맑음김해시16.9℃
  • 맑음장수7.4℃
  • 맑음금산10.9℃
  • 맑음봉화7.8℃
  • 맑음속초18.3℃
  • 맑음울진12.8℃
  • 맑음철원9.3℃
  • 맑음창원19.7℃
  • 맑음통영18.4℃
  • 맑음여수18.6℃
  • 구름많음춘천11.9℃
  • 맑음순천14.9℃
  • 맑음상주14.6℃
  • 맑음순창군12.9℃
  • 맑음고산19.7℃
  • 맑음완도16.2℃
  • 맑음안동13.7℃
  • 구름많음영주14.2℃
  • 맑음추풍령13.6℃
  • 맑음의성9.6℃
  • 맑음인천16.5℃
  • 맑음장흥16.2℃
  • 구름많음북춘천10.9℃
  • 맑음영덕11.7℃
  • 구름많음제천7.6℃
  • 구름많음문경12.5℃
  • 구름많음광주16.0℃
  • 구름많음서울16.0℃
  • 맑음세종13.1℃
  • 맑음전주15.3℃
  • 구름많음천안10.9℃
  • 구름많음영월9.9℃
  • 맑음강진군17.4℃
  • 맑음울산16.1℃
  • 맑음거창10.2℃
  • 맑음임실10.3℃
  • 맑음산청14.9℃
  • 맑음군산13.6℃
  • 맑음대구18.3℃
  • 맑음파주11.4℃
  • 맑음부안14.5℃
  • 맑음북강릉13.2℃
  • 구름많음영광군14.4℃
  • 맑음양평13.4℃
  • 맑음경주시14.2℃
  • 구름많음고창13.4℃
  • 맑음이천13.7℃
  • 구름많음대관령10.3℃
  • 맑음양산시15.7℃
  • 맑음광양시16.8℃
  • 맑음구미15.0℃
  • 맑음강화13.6℃
  • 맑음서귀포22.3℃
  • 맑음남해17.3℃
  • 맑음청주16.7℃
  • 구름많음고창군11.9℃
  • 맑음해남17.3℃
  • 맑음의령군10.4℃
  • 맑음보성군16.3℃

복지부 '외국 의사 도입' 입법예고에 반대 의견 91% 압도적

김윤주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2 16:12:55
12일 오후 3시 기준…국민생각함 1118건 의견 중 반대 1021건
보건복지부 개정안 20일까지 입법예고

지속되는 의료 공백에 정부가 외국 의사를 도입하겠다고 입법예고 했으나 부정적 여론이 압도하고 있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온라인공청회에 게재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1118건의 의견이 달렸다

 

▲ 휴진 단체행동에 나선 의사들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마친 뒤 의료대란 해법 모색을 위한 세미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 중 반대는 1021건(91.3%), 기타 77건(6.8%), 찬성 19건(1.6%)으로 집계됐다. 의견 게시자 10명 중 9명은 '외국 의사 허용'을 거부하는 셈이다.

 

반대 댓글을 살펴보면 "졸속 행정 규탄한다", "의료 개악을 반대한다", "의사들과의 타협이 우선이다"는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소수의 찬성 댓글은 "고귀한 사람 생명 지키는 데 국적 필요없다", "의료공백 대비 대책 필요하다"라는 등이다.

 

지난해 이후 복지부의 입법·행정예고 340여건 중 찬반 의견이 1000개 이상 달린 사례는 이번 입법예고를 비롯해 단 4건뿐이다. 이번 입법예고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보건의료 재난 위기가 심각 단계일 경우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그러자 의료질 저하 등 우려가 나왔고 복지부는 실력을 철저히 검증한 뒤 제한된 기간 동안만 외국 의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윤주 기자 maybe0412@naver.com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주 기자
김윤주 기자 '주마등(走馬燈)' 세상을 살아가며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글로 적습니다. ▲ 지역신문컨퍼런스 젊은기자창 부문 대상(2014) ▲ 한국기자협회 에세이 공모전 대상(2020) ▲ 한국기자협회 정론직필 사행시 공모 장려상(2021) ▲ 한국기자협회 기자의 세상보기 시 부문 장려상(2022) ▲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50회 이달의 편집상(2022)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우수회원상(2023) ▲ 칼럼 [김윤주의 酒절주절] 2017~2018년 연재 ▲ 칼럼 [충청로2] 2018~2024년 연재 ▲ 칼럼 [김윤주의 주마등] 2024년~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