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보통합 조기 정착 이룰 것"…한사총, 28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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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조기 정착 이룰 것"…한사총, 28일 출범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24 15:14:03
서울·경기·충남·전남·전북 등 5개 시도 공동대표 참여

정부가 추진 중인 유보통합 성공을 위해 (가칭)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가 오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 26일 열린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경기교육청 제공]

 

한사총은 유보통합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전국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24일 한사총에 따르면 공식 출범 직후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 운영되는 첫 사례인 만큼, 시작 단계부터 안정적 환경에서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한사총의 설명이다.

 

한사총은 또 1인 체제로 운영 중인 타 단체와 달리, 전국 공동대표를 선임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합리적 대응과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공동대표는 서울·경기·충남·전남·전북 등 5개 시도와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전사연)로 구성된다.

 

전호숙 총대표는 "한사총은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춘 영유아교육단체"라며 "이원화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합회가 뭉쳐 만든 최초의 단체인 만큼, 유아교육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기적 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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