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0승 챙긴 류현진, LA의 가을이 기대된다

  • 맑음북창원19.9℃
  • 맑음완도23.1℃
  • 맑음제주22.4℃
  • 맑음서청주18.1℃
  • 맑음고창군19.7℃
  • 맑음여수19.6℃
  • 맑음양산시21.1℃
  • 맑음함양군20.4℃
  • 맑음북춘천15.7℃
  • 맑음해남20.9℃
  • 맑음봉화16.4℃
  • 맑음동두천18.6℃
  • 맑음철원16.8℃
  • 맑음정선군16.8℃
  • 맑음흑산도21.1℃
  • 맑음포항20.6℃
  • 맑음부여19.2℃
  • 맑음청송군17.7℃
  • 맑음산청19.4℃
  • 맑음강릉20.0℃
  • 맑음대구19.3℃
  • 맑음대전19.8℃
  • 맑음영월17.2℃
  • 맑음태백16.5℃
  • 맑음청주18.7℃
  • 맑음순창군18.7℃
  • 맑음영주18.0℃
  • 맑음백령도20.8℃
  • 맑음상주19.6℃
  • 맑음서귀포23.0℃
  • 맑음순천18.2℃
  • 맑음수원19.0℃
  • 맑음서산19.3℃
  • 맑음창원19.5℃
  • 맑음울릉도20.9℃
  • 맑음울산19.5℃
  • 맑음구미21.1℃
  • 맑음진주18.8℃
  • 맑음밀양21.0℃
  • 맑음정읍19.4℃
  • 맑음춘천16.7℃
  • 맑음김해시20.1℃
  • 맑음문경18.5℃
  • 맑음인제16.3℃
  • 맑음천안18.8℃
  • 맑음추풍령17.1℃
  • 맑음강진군20.3℃
  • 맑음통영19.8℃
  • 맑음동해19.8℃
  • 맑음광주20.1℃
  • 맑음고흥21.5℃
  • 맑음의성18.7℃
  • 맑음보은18.1℃
  • 맑음강화19.7℃
  • 맑음안동18.0℃
  • 맑음임실18.5℃
  • 맑음장흥20.5℃
  • 맑음원주17.0℃
  • 맑음남해18.9℃
  • 맑음전주19.8℃
  • 맑음부안20.8℃
  • 맑음홍천15.6℃
  • 맑음인천19.2℃
  • 맑음영덕19.6℃
  • 맑음북강릉18.8℃
  • 맑음세종19.0℃
  • 맑음거제19.2℃
  • 맑음성산20.9℃
  • 맑음고산19.6℃
  • 맑음서울18.5℃
  • 맑음이천18.4℃
  • 맑음홍성20.7℃
  • 맑음속초20.1℃
  • 맑음고창20.3℃
  • 맑음보성군20.4℃
  • 맑음의령군19.4℃
  • 맑음제천16.9℃
  • 맑음남원19.2℃
  • 맑음거창19.1℃
  • 맑음합천19.3℃
  • 맑음영광군20.0℃
  • 맑음목포19.2℃
  • 맑음군산19.7℃
  • 맑음대관령13.9℃
  • 맑음진도군20.3℃
  • 맑음장수16.8℃
  • 맑음울진20.2℃
  • 맑음양평17.9℃
  • 맑음부산20.6℃
  • 맑음보령21.7℃
  • 맑음영천19.8℃
  • 맑음파주℃
  • 맑음경주시19.6℃
  • 맑음북부산21.5℃
  • 맑음금산18.4℃
  • 맑음충주17.8℃
  • 맑음광양시20.8℃

40승 챙긴 류현진, LA의 가을이 기대된다

김병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29 15:11:23
6이닝 1실점 호투…시즌 7승·통산 40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개인 통산 40승을 수확하며 2018년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 류현진(31·LA 다저스)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뉴시스]


자신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연승으로 시즌 7승째(3패)를 챙기며 시즌 평균자책을 1.97로 끌어내렸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와 함께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 타자를 제압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3차례의 병살타를 잡아내는 등 노련한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인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선발등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닉 헌들리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컷 패스트볼이 가운데에 형성되면서 장타를 허용한 것. 이어 제구가 흔들리면서 브랜든 크래포드와 아라미스 가르시아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오스틴 슬래터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잡아낸 류현진은 코키스 에르난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안정을 찾은 류현진은 3회 체인지업과 커브를 결정구로 삼자범퇴 행진을 펼쳤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에반 롱고리아를 3루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다. 이후 헌들리를 삼진으로 처리한 후 크로포드와 가르시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호흡을 가다듬은 류현진은 톰린슨을 2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낮은 컷패스트볼로 땅볼을 유도했다.

3-1로 역전을 한 가운데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에르난데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범가너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천적' 헌터 펜스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조 패닉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지만, 롱고리아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처리해 노련함을 뽐냈다. 곧바로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헌들리마저 2루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이날 류현진의 투구수는 85개(스트라이크 51개)였다.

다저스는 2회말 헌들리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3회초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후 5회 저스틴 터너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다저스(89승 71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1위 콜로라도 로키스(90승 70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