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H농협은행, 영남지역 산불에 1800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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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남지역 산불에 1800억 금융지원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22 15:17:23

NH농협은행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8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NH농협은행 제공]

 

소상공인정책자금 1000억 원,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700억 원, 소상공인 긴급경영특별자금 100억 원을 1%대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농업인, 주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최대 1억 원의 가계자금과 최대 5억 원의 기업자금을 신규 지원한다.

 

현재 산불 피해 주민의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는 최대 6개월간 유예 중이다. 또한 이달까지 수신부대, 자동화기기 등 수수료 면제 조치도 실시 중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업인, 주민, 기업에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 민족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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