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솔지, '컬투쇼' 출연 소감 "팬들 응원 덕에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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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컬투쇼' 출연 소감 "팬들 응원 덕에 건강해졌다"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2 15:17:07
▲ [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EXID 솔지가 컬투쇼 출연 소감을 팬들에게 밝혔다.

2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EXID(LE, 솔지, 하니, 혜린, 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김태균과 나르샤는 오랜만에 돌아온 솔지를 환영했다. 솔지는 2016년 12월 '갑상샘 기능항진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한 후 휴식과 치료를 병행해 했고, EXID 활동을 잠시 휴식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솔지는 "보시는 바와 같이 건강하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많이 건강해졌다"며 몸 상태를 밝혔다. 이어 솔지는 "이번 활동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고, 김태균은 "그래서인지 옷이 화려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알러뷰'에 대해 솔지는 "원래 저희 스타일의 노래이긴 한데 가사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며 "사랑한다는 걸 의상이나 메이크업으로 세게 표현했다. '이래도 날 사랑하지 않을 거야?' 이런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EXID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다. EXID는 완벽한 라이브로 '알러뷰'를 선보였고, 방청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무대를 감상한 나르샤는 감탄하면서도 특히 고음 파트를 전담하는 솔지에게 "노래가 너무 높다"고 말했다.

그러자 솔지는 "신사동 호랭이와 LE가 함께 쓴 곡이다. 너무 높아 저는 키를 낮추려고 했는데 LE가 원키로 가자고 했다. 순간 화가 올라왔지만 심호흡한 후 녹음을 잘 마쳤다"고 말했고, 혜린은 "이번 곡이 저희 노래 중에서 가장 높을 거라고 들었다. LE가 '내가 부르는 건 아니니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EXID는 지난 21일 신곡 '알러뷰'를 발매했다. '알러뷰'는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보컬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 EXID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에 나선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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