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이 기흥점에 수도권 최대 규모 폴로 랄프로렌 매장을 열고 가족 단위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지하 2층에 약 1000㎡ 규모 폴로 랄프로렌 매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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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폴로 랄프로렌' 매장 전경. [롯데아울렛 제공] |
이번 매장은 패션뿐 아니라 키즈와 리빙 상품까지 함께 구성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기흥점 상권을 고려해 '칠드런'과 '홈' 공간을 다른 매장보다 10% 확대했다.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흥점 키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맞춰 아동복과 홈 컬렉션 물량도 함께 늘렸다.
매장에서는 가디건과 니트, 경량 패딩 등 가을·겨울 의류와 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전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텀블러와 비치타월, 컬러링북 등을 증정한다.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캘리그라피 체험 행사도 열린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패션팀장은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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