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4.2% 與 35.3%

  • 구름많음양산시12.4℃
  • 맑음영월4.4℃
  • 맑음북부산10.5℃
  • 맑음강릉11.4℃
  • 구름많음광양시12.8℃
  • 구름많음진도군17.3℃
  • 맑음성산16.5℃
  • 구름많음정읍11.6℃
  • 맑음전주11.1℃
  • 맑음대전9.6℃
  • 구름많음통영16.5℃
  • 맑음속초12.4℃
  • 구름많음고창11.8℃
  • 구름많음순창군9.6℃
  • 맑음서산8.4℃
  • 구름많음밀양11.1℃
  • 구름많음여수15.9℃
  • 맑음보령8.5℃
  • 구름많음산청9.5℃
  • 맑음진주8.4℃
  • 맑음홍천6.0℃
  • 맑음구미8.9℃
  • 맑음부여7.0℃
  • 구름많음보성군13.7℃
  • 흐림장수4.8℃
  • 맑음봉화3.1℃
  • 구름많음임실7.0℃
  • 맑음남해13.4℃
  • 구름많음흑산도17.8℃
  • 구름많음남원9.1℃
  • 구름많음거창6.0℃
  • 맑음완도15.7℃
  • 맑음영덕9.5℃
  • 구름많음광주14.1℃
  • 구름많음부산15.7℃
  • 구름많음상주9.1℃
  • 구름많음김해시13.4℃
  • 맑음정선군5.2℃
  • 구름많음장흥13.7℃
  • 맑음영주5.9℃
  • 맑음울릉도17.7℃
  • 맑음백령도16.2℃
  • 맑음서울11.3℃
  • 구름많음제주19.4℃
  • 흐림강진군15.8℃
  • 구름많음고흥11.1℃
  • 맑음포항13.7℃
  • 맑음제천3.4℃
  • 맑음보은5.9℃
  • 구름많음목포15.3℃
  • 맑음인제5.0℃
  • 맑음원주7.5℃
  • 흐림추풍령9.1℃
  • 구름많음함양군7.1℃
  • 흐림부안10.6℃
  • 맑음수원9.0℃
  • 구름많음순천13.1℃
  • 구름많음경주시8.7℃
  • 맑음동두천6.4℃
  • 구름많음서귀포19.6℃
  • 맑음철원3.9℃
  • 맑음의성5.2℃
  • 구름많음의령군8.3℃
  • 구름많음북창원15.8℃
  • 맑음태백4.1℃
  • 구름많음영천7.6℃
  • 흐림해남16.4℃
  • 맑음청주11.3℃
  • 구름많음창원16.3℃
  • 맑음북강릉12.7℃
  • 구름많음군산12.1℃
  • 맑음파주4.8℃
  • 맑음대관령0.5℃
  • 구름많음거제16.6℃
  • 맑음홍성7.5℃
  • 구름많음고창군12.3℃
  • 맑음동해9.6℃
  • 맑음이천6.5℃
  • 맑음춘천5.8℃
  • 맑음천안6.4℃
  • 맑음안동6.0℃
  • 맑음울진10.3℃
  • 맑음금산7.1℃
  • 구름많음영광군11.8℃
  • 맑음세종8.3℃
  • 맑음청송군3.5℃
  • 맑음북춘천4.7℃
  • 구름많음대구11.1℃
  • 맑음인천12.7℃
  • 맑음서청주6.2℃
  • 맑음문경8.2℃
  • 구름많음울산14.2℃
  • 맑음양평8.2℃
  • 흐림고산18.5℃
  • 맑음합천8.5℃
  • 맑음강화9.0℃
  • 맑음충주6.0℃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4.2% 與 35.3%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2 06:00:44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양당 후보 지지도 격차, 17.5%p서 18.9%p로 확대
대선 프레임…정권 교체 56.8%, 정권 연장 35.9%
정당 지지도…민주당 45.8% 국민의힘 32.4%
중도층에선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2.6%p 우위

차기 대선 정당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8%포인트(p) 넘게 앞서며 전주보다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30, 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2%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5.3%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4.6%는 '기타 후보', 5.9%는 '없음/모름'을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전주 대비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0.8%p,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는 2.2%p 각각 하락했다. 국민의힘 하락폭이 더 커 격차는 17.5%p에서 18.9%p로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20대(만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20%p 넘게 앞질렀다. 30대와 50대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58.0%, 63.8%)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25.1%, 28.4%)의 2배가 넘었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양당 후보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40.7%)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2.1%)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앞섰다.

보수층(66.4%)에서는 국민의힘, 진보층(91.1%)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56.9%)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29.6%)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6.8%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35.9%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7.4%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20.9%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21.5%p 앞섰던 3월 4주차(23, 24일) 조사보다 격차가 약간 줄었다. 정권 교체 공감도(1.2%p)가 정권 연장 공감도( 0.6%p)보다 더 많이 하락한 결과다.

정권 연장 공감도는 7주 연속 하락세로, 이 조사를 시작한 2월 1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 정권 교체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30대, 40대, 50대에서는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의 2배 이상이었다. 60대(정권 연장 45.9%, 정권 교체 48.7%)와 70대 이상(49.1%, 44.5%)에서는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만 정권 연장(45.0%)과 정권 교체(46.4%)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정권 교체가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68.6%),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90.4%)가 강세였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1.8%)가 정권 연장(27.6%)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65.3%)보다 3.5%p,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27.7%)보다 0.1%p 동반하락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5.8%, 국민의힘 32.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본 조사를 시작한 1월 1주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13.4%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힘은 2.0%p 하락해 격차가 전주(11.4%p)보다 커졌다.

조국혁신당은 6.1%, 개혁신당은 2.7%였다.

보수층의 65.9%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82.7%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6.5%)이 국민의힘(23.9%)을 22.6%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25.1%p 앞섰던 전주보다 2.5%p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297명이었다. 진보는 228명, 중도는 430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15명, 진보 264명, 중도 371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18명, 진보는 36명 줄고, 중도는 59명 늘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