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6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 합천사랑상품권 결제 이용자에게 기존 캐시백에 5%를 더 추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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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사랑상품권 추가 행사 홍보용 포스터. [합천군 제공] |
이번 행사 대상은 모바일형 및 카드형 합천사랑상품권 이용자에 한정돼,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된다. 결제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월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사업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12% 구매 할인에 페스티벌 연계 캐시백 5%,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가 더해져 최대 22%를 환급받게 된다.
김필선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캐시백 행사가 군민들의 가계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택시 기본요금 내달 1일부터 60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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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택시 운임·요율 조정 비교표.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개편으로 택시 기본요금은 주행거리 2㎞ 기준 기존 5800원에서 60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세부적으로는 거리 운임이 130m당 150원에서 128m당 150원으로, 시간 운임은 31초당 150원에서 30초당 15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시계 외 할증(30%)과 심야 할증(20%)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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