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제40회 비사벌문화제 폐막…사흘간 3만3000명 방문 집계

  • 비부산17.3℃
  • 흐림의성15.0℃
  • 흐림고흥17.5℃
  • 흐림상주14.4℃
  • 흐림파주19.8℃
  • 구름많음고산23.4℃
  • 흐림추풍령13.8℃
  • 흐림울진16.9℃
  • 흐림서귀포24.9℃
  • 흐림김해시16.4℃
  • 흐림강진군18.0℃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영광군15.0℃
  • 구름많음수원21.2℃
  • 흐림부여16.1℃
  • 흐림서산20.2℃
  • 비대구16.1℃
  • 흐림북춘천22.0℃
  • 비대전15.7℃
  • 흐림북강릉17.9℃
  • 흐림대관령14.1℃
  • 흐림완도17.9℃
  • 흐림고창15.0℃
  • 비제주23.4℃
  • 흐림정선군20.9℃
  • 흐림임실15.4℃
  • 흐림영주14.9℃
  • 흐림의령군14.9℃
  • 흐림보은14.5℃
  • 흐림구미14.7℃
  • 비목포15.7℃
  • 흐림남해16.0℃
  • 흐림부안14.2℃
  • 흐림이천21.3℃
  • 흐림순창군15.6℃
  • 흐림보령18.4℃
  • 비울릉도16.5℃
  • 흐림인제21.9℃
  • 비전주15.7℃
  • 흐림함양군15.6℃
  • 흐림청송군14.8℃
  • 흐림서울21.8℃
  • 흐림세종16.3℃
  • 흐림강릉19.1℃
  • 흐림태백16.2℃
  • 구름많음강화18.2℃
  • 흐림백령도16.9℃
  • 흐림양산시17.0℃
  • 흐림인천19.4℃
  • 흐림고창군14.9℃
  • 흐림해남17.1℃
  • 흐림북창원17.1℃
  • 흐림통영17.0℃
  • 구름많음양평21.6℃
  • 흐림합천15.8℃
  • 비울산16.3℃
  • 흐림남원15.5℃
  • 흐림장흥18.1℃
  • 흐림거창15.1℃
  • 흐림문경14.4℃
  • 흐림동해18.8℃
  • 흐림산청15.1℃
  • 흐림동두천20.6℃
  • 비포항16.5℃
  • 흐림보성군17.6℃
  • 흐림홍천21.5℃
  • 흐림순천16.3℃
  • 흐림영월19.4℃
  • 흐림창원16.2℃
  • 비북부산17.4℃
  • 흐림영천16.1℃
  • 흐림밀양16.7℃
  • 흐림진주14.9℃
  • 흐림금산15.0℃
  • 흐림여수16.4℃
  • 흐림춘천22.2℃
  • 흐림제천18.6℃
  • 흐림홍성20.1℃
  • 흐림경주시16.1℃
  • 흐림영덕15.5℃
  • 흐림장수14.6℃
  • 흐림천안17.8℃
  • 흐림청주17.6℃
  • 흐림군산15.7℃
  • 비흑산도16.0℃
  • 흐림충주18.7℃
  • 흐림광양시16.7℃
  • 흐림원주21.4℃
  • 흐림철원21.4℃
  • 흐림정읍14.5℃
  • 흐림진도군16.6℃
  • 흐림거제17.0℃
  • 흐림봉화14.9℃
  • 흐림서청주16.4℃
  • 비안동14.7℃
  • 흐림속초18.8℃
  • 비광주16.2℃

창녕군, 제40회 비사벌문화제 폐막…사흘간 3만3000명 방문 집계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20 13:38:28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이며 지역대표 문화축제 자리매김

경남 창녕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녕천 일원에서 열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가 3만3000여 명의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제40회 비사벌문화제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펼쳐진 비사벌문화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지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가운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됐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오전 보부상장터 개장식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비사벌문화행렬이 시가지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는 술정리 동 삼층석탑 근처에 개장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장터에 활기를 더했다. 

 

보부상장터에는 사진, 서도, 분재, 야생화, 수석, 우리 차, 관상조류 등 다양한 문화 전시를 선보였으며, 프리마켓을 비롯한 각종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로웠다. '막~끌리는 파티',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창녕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년 버스킹 등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성낙인 군수는 "40년의 전통과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문화축제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낙인 군수 등이 비사벌문화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